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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09년04월24일 11시03분 ]
中 8000톤급 핵잠수함은 참가 안해

창설 60년을 맞은 중국 인민해방군(PLA) 해군이 23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앞바다에서 신예 핵잠수함과 중국형 이지스급 방공구축함(DDG)을 앞세우며 대대적인 해상사열(해상열병식)을 실시, ‘원양해군 건설’을 목표로 확대해 온 원거리 전력 투사 능력을 과시했다.

독도함과 강감찬함도 세계 각국의 함정들과 나란히 하며 우리 해군의 위용과 우수성을 알렸다. 중국 해군은 2009 국제관함식 마지막 날인 이날 오후 2시(현지시간) 신예 핵잠수함을 필두로 6500톤급의 중국형 이지스급 구축함 선양함(瀋陽 DDG115) 등 구축함과 호위함·초계함, 그리고 신예 헬기 탑재 전차상륙함 등 25척의 함정과 30여 대의 각종 항공기의 일사불란한 전개를 통해 최근 한층 강화된 해군력의 위용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중국의 핵잠수함은 시아(夏)급 핵잠수함으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과 어뢰 등을 탑재하고 있다. 하지만 관심의 대상이 된 8000톤급의 진(晋)급 핵잠수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날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 정부와 군부의 주요인사는 물론 정옥근 해군참모총장과 미 해군참모총장 러프헤드(Gary Roughead) 대장, 러시아 해군사령관 블라디미르(Vysotsky Vladimir) 상장 등 29개국 대표단과 함께 좌승함인 북해함대 소속의 시지쟝(石家庄 DDG116)함에 올라 중국 해군을 사열했다.

이어 러시아의 1만1000톤급 바르약(Varyag) 함을 시작으로 미 해군의 8600톤급 이지스 순양함 피츠제럴드함, 우리 해군의 강감찬함(DDH-Ⅱ)과 독도함 등 이번 관함식에 참가한 14개국 21척의 각종 함정을 사열했다.

한편 독도함과 강감찬함으로 구성된 한국 해군국제행사단(단장 류지현 준장)은 제9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기념 행사와 이번 중국 국제관함식을 통해 우리 해군의 위용과 우리 함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중국 교포들의 자긍심 함양은 물론 함정 공개행사, 함상 리셉션, 함정 상호방문 등 군사외교 활동으로 행사 참가국 간 우호 관계도 증진하면서 방산수출 증대에도 큰 몫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 : 中 관함식 해상사열:2009 중국 국제관함식에 참가한 독도함 승조원들이 좌승함인 시지쟝 함에 대해 함상 경례를 하고 있다.

자료 제공 대한민국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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