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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09년04월23일 16시29분 ]

대규모 항공전역 종합훈련이 지난 13일부터 2주 동안 공군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에서 실전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훈련에는 6개 대대 F-15K·KF-16·F-4·F-5·RF-4C·KA-1 등 6개 기종 60여 대의 전투기와 100여 명의 조종사·지원요원이 참가, 국지적인 비행전술뿐만 아니라 대대급 단위로 팀을 이뤄 대등한 전력의 가상 적기와 교전을 벌이며 임무수행능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공군은 실전성 강화를 위해 가상의 적기를 운용하는 RA(Red Air)팀을 편성하고, 항공기 움직임을 비롯한 임무수행 상황을 공중 전투기동 훈련체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화하고 있다.RA팀은 실제 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적의 항공전력과 전술교리를 철저하게 분석한 전술개발훈련전대 교관 조종사들로 구성돼 훈련 성과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는 아군 전력인 BA(Blue Air)팀 훈련 참가 조종사들은 RA팀의 적 전술을 활용한 공대공 위협과 적 방공포병의 지대공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임무를 완수하고 있다.‘공중 전투기동 훈련체계’는 실시간으로 3차원 공중 기동 상황 시현이 가능해 조종사들의 교신 내용을 녹화·재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훈련 참가 조종사들은 자신의 훈련 결과에 대해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전술개발훈련전대는 공군의 고난도 전술·전기의 개발과 훈련을 담당하는 부대로, 기종별로 엄격한 심사와 검증 과정을 거쳐 선발된 전투기 조종사 출신 전술교관들이 각 비행단에서 선별된 조종사들을 대상으로 고등 전술·전기 훈련, 전술무기 교관과정 등을 전수하고 있다.

최현국(47·공사33기) 전대장은 “대규모 항공전역 종합훈련의 기반체계를 보강하고, 절차도 보완해 미 공군의 레드 플래그 못지않은 실전적인 종합훈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공군은 오는 11월에도 ‘대규모 항공전역 종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 22일 공군 대규모 항공전역 종합훈련에서 KF-16·F-4·F-5 등으로 구성된 임무 편대가 출격을 위해 택시-웨이를 통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자료 제공 : 대한민국 국방부,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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