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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지 임무를 중점적으로 연습
등록날짜 [ 2009년04월23일 02시01분 ]
레그플래그 2008에 참가했던 한국공군의 F-15K

  4월18일까지 진행하는 레드플래그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군산기지의 F-16전투기 일부와 150명의 요원들이 알래스카에 갔습니다. 이제는 훈련을 마치고 돌아 왔을지도 모르겠군요.

  레드플래그 훈련은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미공군과 동맹국 공군들의 합동 전술 훈련인데, 이번에 참가한 주한미군 F-16들은 프랑스의 미라지 2000전투기, EA-6B 전자전공격기, 공중급유기, 조기경보기 등과 함께 훈련을 수행 했는데요, 주로 공대지 임무에 투입 되었다고 합니다.

  F-16은 각종 레이져유도 폭탄과  JADM, 매버릭공대지 미사일 등을 사용 했는데, 제35전투편대 편대장인 '스티븐 개집' 중령은 한국에서는 공간의 제약으로 하지 못하는 훈련이 많은데, 이번 훈련에서 그런 것들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현재 우리군의 전력과 마찬가지니까 아무쪼록 좋은 성과 가지고 오길 바랍니다.

  우리 공군은 작년에 F-15K 받아오면서 그 전투기로 이 훈련을 뛰고 한국으로 왔죠. 그때 딱한번 이 훈련을 뛰었습니다. 우리 공군도 이런데 자주 참가해야 전투력이 상승 할텐데,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매일 전쟁을 하고 있는 미국의 전투기를 이용한 전술을 당할 공군은 없을 것입니다. 매일 일어나는 실전을 통해 계속 보완하고 업그레이드 하기 때문이죠. 비록 알래스카로 날아가는 여정은 멀고 비용도 많이 들겠지만, 거기서 미공군과의 훈련을 통해 체득하는 전술과 기술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될 수 있습니다.

  신무기를 구매하는 것도 전력 상승에 중요한 요소이지만, 효과적이고 강도높은 훈련을 통해 가용 전력의 전력지수를 높이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훈련예산의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KDN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kdn0404@yahoo.co.kr)

레드플래그에 참가한 군산기지의 F-16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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