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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네트워크, 한국상선들 가장 멀리서 문무대왕함 발견 할 수 있게 초대형 태극기 기증
등록날짜 [ 2009년03월13일 02시07분 ]

문무대왕함 마스트를 가득 채우며 휘날리고 있는 12m X 8m의 초대형 태극기


 국방관련 시민단체인 자주국방네트워크는 소말리아 해적들에게서 우리 상선을 보호하는 임무를 부여받고 3월13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과 김형오 국회의장 등의 환송을 받으며 진해기지를 출항한 해군 구축함 문무대왕함(4500톤)에 초대형 태극기를 기증 하였다.

  지난 2006년부터 회원 모금을 통해 해군 구축함에 대형태극기 기증사업을 벌여오던 자주국방네트워크는 한국상선들이 가장 멀리서도 우리 문무대왕함을 발견하여 안심하고 무역활동에 종사했으면 하는 취지로 가로12mX세로8m의 초대형 태극기를 기증 하였다.

 자주국방네트워크는 보다 많은 회원이 이 사업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1인당 단 5,000원씩의 후원금을 모금했었는데,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식간에 모금이 마감 되었다고 한다.

 모금에 참여했던 자주국방네트워크 회원들은 "회원들의 정성이 모인 이 태극기로 인해 문무대왕함 장병들의 사기에 도움이 되며, 우리 상선들 또한 조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더불어 국위선양에 일조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6포여단'님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뿌듯하다. 해군의 멋진 모습을 기대한다"고 하며 자랑스러워 했다.

 국민 수백명의 정성이 담긴 초대형 태극기를 기증받은 문무대왕함 함장 장성우 대령(해사39기)은 마스트에 게양된 태극기를 보며, "가슴에 뜨거운 것이 북받혀 오르는 느낌이다. 이런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고, 국위를 선양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자주국방네트워크는 국방력을 강화하자는 운동을 하는 시민단체로 전국적으로 약 1,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방분야의 대표적인 시민단체이다.

 
▼문무대왕함 함미 헬기 덱크에서 함장 장성우대령(해사39기)에게 초대형 태극기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장거리 항해에 대비하여 부식을 비롯한 보급품 준비가 바쁜 문무대왕함의 모습.





▼문무대왕함 마스트에서 장엄하게 위날리는 초대형 태극기의 모습. 자주국방네트워크 회원들의 정성이 모인 이 태극기를 보며, 우리 무역선들이 조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며 무역활동에 임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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