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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의 후예 청해(靑海)부대가 창설 되어 해외 원정길에 오른다.
등록날짜 [ 2009년03월03일 14시10분 ]

청해부대의 마크가 담긴 깃발. 마크의 의미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문양과 해군을 상징하는 닻, 부대원의 강한 결속을 상징하는 체인과 함께 오각방패는 5대양을 의미하는데 즉 대양해군을 상징하며, 방패에 꽂힌 삼지창과 지휘도는 자국선박보호를 위한 해군력을 상징한다고 한다. 또 방패색깔은 부대원들의 땀과 노력을 의미한다고 한다.


  2009년 3월3일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의 주제로 '청해부대'가 창설 되었다. 청해부대는 해상왕 장보고의 해상무역기지인 청해진(靑海陣)의 명칭에서 따왔다. 즉 대한민국해군 역사상 첫 해외원정에 오르는 부대인 만큼, 바다를 제패한 장보고의 업적을 이어받아 세계최고급의 해군으로 발돗움하고 우리 국민들의 해상활동을 보호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청해부대는 3월2일 국회에서 '국군부대의 소말리아 해역 파병 동의안'이 가결 됨에 따라 즉시 창설 되었는데,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은 훈시를 통해  "해군의 창설자이신 손원일 제독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올해, 청해부대의 파병은 '새로운 희망의 역사, 해양강국100년'을 열어가는 시발점" 이라며 "청해부대 장병들은 1,200년 전 바다를 제패했던 장보고 대사의 해양개척정신을 이어 받아 국익이 걸려 있고 국민의 해양주권이 보장 되어야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부여된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고 경제위기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청해부대가 되어 달라."고 강조하였다.

  청해부대는 문무대왕함이 처음으로 부대의 주력이 되었는데, 문무대왕함의 함장 장성우 대령(해사39기)이 부대장을 겸하게 된다. 부대의 구성으로는 KD-2 문무대왕함과 LYNX 헬기 1대, 검문검색을 하게될 UDT/SEAL팀 30명 등 총 310명 정도로 구성된다.
  특히 청해부대는 부대장 장성우대령에게 인사, 군수, 작전, 정보, 법무, 군종 등 독립부대로서의 모든 권한을 부여하여 원할한 작전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문무대왕함은 소말리아와 이디오피아 사이에 있는 홍해 입구의 지부티를 기지로 사용하며 해적차단활동과 선박보호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에따라 청해부대는 3월4일 선박호송훈련을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한 후에 3월 중순 경 소말리아 해역으로 떠날 예정이다.


KDN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kdn0404@yahoo.co.kr)


▼문무대왕함 함장인 장성우대령에게 부대기를 전달하고 있는 정옥근해군참모총장



▼훈시를 통해 진정한 장보고의 후예가 되기를 바라는 정옥근 해군참모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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