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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홍구공원에 있는 윤봉길의사의 거사현장인 매정(梅亭)을 찾아보았다.
등록날짜 [ 2009년02월26일 02시23분 ]
  25세의 젊디젊은 나이에 조국을 위해 의거하시고, 목숨을 바치신 윤봉길 의사의 거사현장을 찾아가 보았다. 중국 상하이시 외곽에 있는 홍구(紅口)공원에는 매정(梅亭)이라는 자그마한 2층 건물이 있는데, 이 곳이 윤봉길의사의 기념관 이다. 윤봉길 의사는 1908년 6월21일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고, 24세때인 1932년 4월29일 홍구공원에서 열린 상하이사변 전승기념식과 일본국왕 생일축하식에 참석한 일본군 대장 '시라카와'와 일본 거류민 단장 '가와바다'를 죽이고, 제3함대 사령관 노무라[] 중장과 제9사단장 우에다(吉)중장, 주중공사 시케미쓰(癸) 등에게 중상을 입혔다.
  이때 사용된 폭탄이 바로 그 유명한 물병 폭탄이며, 자결용으로 도시락폭탄을 준비하였으나, 도시락 폭탄이 불발하였고 현장에서 일본군에게 체포되어 25세가 된 1932년 12월19일에 총살 되었다.
  이 곳은 아무 흔적없이 방치 되었다가 2002년에 윤봉길의사의 호인 '매헌(梅軒)의 梅자를 따서 '梅亭'이라는 기념관을 건립하게 되었고, 그 후 매년 수 만명의 한국관광객들이 찾아와 참배를 하고 있다고 한다.


▼상하이시의 모형인데, 가운데 강이 꺽어지는 부분의 왼쪽 고층빌딩들이 상하이의 최중심가이며, 유명한 동방명주탑 등이 있는 곳이다. 홍구공원은 중심에서 오른쪽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제일 아래부분에 있는 스타디움 옆이 바로 홍구공원.




▼스타디움 위의 호숫가에 윤봉길의사의 기념관인 '梅亭'이 있다.




▼'梅亭'의 모습




▼안으로 들어서면 정면에 윤봉길의사의 흉상과 함께 '장부가 뜻을 이루지 못하면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윤봉길 의사의 글이 보인다.




▼윤봉길의사가 거사에 사용했던 물병폭탄과 도시락폭탄




▼윤봉길의사가 체포 당시 가지고 계셨던 도장




▼임시정부 주석이셨던 김구선생께서 선물한 시계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자신의 죽음을 각오하며 아들에게도 애국심을 일깨워주는 내용이다.



▼어머니께 보내는 3page의 편지





▼폭탄을 투척하기 직전의 행사단상




▼체포되어 압송 되어 가는 윤봉길의사



 
▼총살 되기 직전의 윤봉길의사




▼이마에 총알이 박힌 참혹한 모습




▼'梅亭' 바로 앞은 이렇게 조그만 저수지가 있다.




▼저수지 옆 '梅亭' 입구에 윤봉길의사의 거사장소가 있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린 이 젊은이의 의기 앞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며, 숙연해 진다.



KDN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kdn040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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