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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편
등록날짜 [ 2009년02월16일 22시27분 ]
<백색함대를 기념하기 위해 일본에서 발간된 엽서. 도쿄 만에서의 함대와 뒤쪽에는 후지 산이 보인다> - Stephen and Michiko Levine Collection -
<일본 장갑순양함 Nisshin에서 일본과 미국 장교들이 후갑판에서 찍은 사진. 일본 요코하마. 1908년 10월 24일>


<왼쪽 : 백색함대 승조원들을 위해 발간된 철도이용권. 패스의 사용은 방문날짜와 동일하다.


<요코하마 철도부의 일본 Tea Hall에서 열린 리셉션 초대장>

<일본에 입항한 미국 함대를 환영하는 엽서. 아이는 일본 전함 Kashima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모자를 쓰고 있다> - Stephen and Michiko

<백색함대의 일본 방문을 축하하는 기념품 1908년 10월>


 

 함대는 무사히 태풍을 통과하였고 도쿄만을 지나 요코하마에 도착하였다. Sperry는 일본에서의 상륙에 관련된 명령을 하달하였다. 그는 외교적인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음주사고의 경력이 없는 1등급 승조원들에 한해서’ 상륙을 허가하였다. 상륙 허가에 대해서 1등급 승조원은 최소 6개월 내 해군 규정을 위반하지 않은 자를 말하였다. 1등급 승조원에 한해 상륙을 제한시킴으로써 Sperry는 혹시 있을 수 있는 말썽꾸러기들은 재함 해 있도록 하였다. 리셉션에 관해서는 “비록 연회이기는 하지만 이 또한 하나의 임무”라는 것을 주지시켰다.

 10월 17일, 함대가 도착하기 하루 전날에 요코하마 신문 ‘보야키 신보’는 Fleet ‘백색함대 만세’라는 기사로 함대에 관한 칭찬을 하였다. 다음날 미국 함대가 도착하자 16명의 일본 전함과 세 척의 순양함이 동조하였고 해안의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Hail Columbia”와 “Star-Spangled Banner”를 불렀다.

일본의 친절은 매우 성대하였다. 함대의 네 명의 장성들이 황궁에 초대받았고, 함장들은 도쿄 임페리얼 호텔 특실에서 지냈다. 영관 장교들은 철도 패스를 받았고 부사관들은 트롤리 무료 탑승권을 받았다. 함대가 일본에 있는 일주일 동안 계속적으로 축제, 연회와 파티가 있었다. 일본 해군 도고 제독은 원유회를 개최하였고 카추라 수상은 공식 연회를 주최하였다. 만 오천 여 명의 도쿄 주민들이 횃불 행렬에 참가하였다.

 일본 전함 미카사에서 열린 샴페인 파티에서 Sperry는 비록 고의적이지는 않았지만 무례를 당하게 된다. 그것은 일본 해군사관생도들이 Sperry를 공중에 세 번 헹가래 쳤을 때 벌어졌다. 일본 문화에서 헹가래는 찬사의 의미를 뜻한다. 하지만 헹가래를 당하면서 Sperry는 복장이 주름지고 자신의 칼이 내동댕이치게 되는데 이것이 그를 화나게 하였다. 다행히도 Sperry는 그러한 의미를 너그럽게 받아들였다.


<도쿄에서 발송된 이 편지는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다 : “이 여인들은 나라를 떠났던 함장들의 부인과 딸입니다. 이 여인들은 기모노와 허리에 오비스를 입고 있습니다.”>

<위 : 백색함대의 일본 정박기간에 미국 전함 Kansas 함을 방문 중인 일본 국민들

 

첫 번째 외교적인 행동은 계획된 행사에서가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나왔다. 10월 22일 밤, 함대를 경의하는 행사 중 화재가 발생했고 그 불은 꼭대기에 있는 일본 국기로 번지게 되었다. 3명의 승조원들이 이 장면을 목격하였다. 한 승조원이 불붙는 아치에 처음으로 접근하여 불이 붙지 않은 다른 쪽 아치로 넘어가 일본기가 타기 전에 회수하였다. 일본 대중들이 이 장면을 보고 신이 나서 그 승조원을 자신들의 어깨에 태우곤 행렬하기 시작하였다. 백색함대는 작지만 중요한 외교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함대의 일본 방문은 원하는 결과를 낳았다 : 두 국가에 호의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긴장감을 늦추었다. 대부분의 성과는 장교로서 외교적이고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한 Sperry 소장에게 돌아갔다.


<“방문의 다른 일화는 Hochi Shimbun이 15,000여 개의 햇빛가리개를 나눠준 것이다. 그것은 일본과 미국의 국기가 섞여있었다. 많은 승조원들이 상륙하는 동안 그 햇빛가리개를 들고 다녔다. 모든 이들이 호치 신문에 관한 전설을 궁금해 하였기 때문에 가이드는 Mitsu-Koshi왕 기념품 판매소로 데리고 갔고 가게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었다>

<백색 함대에게 할인판매를 홍보하고 있는 요코하마 비단 가게>

<“방금 어머니를 위해 42개가 들어있는 일본 차 세트를 샀어. 나는 무지하였으나 그것이 대단한 것이라는 것을 듣고 무척 놀랐다.” 코네티컷함의 전기기사 Leslie Haines가 1908년 10월 19일 그의 동생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내가 본 것 중 사고 싶은 것을 모두 샀었다면 천 달러가 탁자 위의 파이처럼 순식간에 사라졌을 것이다.” 1908년 10월 22일 그의 부모님에게>

<Kabuto 맥주를 홍보하는 기념품> - William Stewart Collection -

<필리핀 마닐라에 백색함대를 환영하는 아치형 건물이 세워졌다. 1908년 10월>

<일본에서 발행된 엽서> - Stephen and Michiko Levine Collection -

<도쿄 항에 입항하는 백색함대를 그린 비단 기>

세계일주 당시 기념 스푼을 모으는 것이 유행하였다.

Michael J, Crawford 著
Donald C. Winter 序文
문무대왕함장 대령 박동우 譯

KDN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kdn040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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