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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09년02월04일 10시51분 ]

52년간 바다지킨 운봉호 새로운 출발한다.

-해군 상륙함으로서 52년간 바다를 지켜온 운봉호함이 수도권 최초의 함상공원으로 재탄생한다.

해군은 4일(수) 퇴역 상륙함인 운봉함을 김포시에 무상으로 대여한다. 운봉함은 이날 오전 9시에 해군의 모항인 진해항을 떠나 전시관, 영상관 설치 등 내부개조후 올 연말부터 김포시 대곶면 대명포구에 조성되는 함상공원에서 국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안보전시관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포시로 인도되는 운봉함은 1943년 미국에서 건조되어 제2차 세계대전시 연합군의 상륙작전에 참전하는 등 14년간 미 해군의 주력 상륙함으로 운용되었으며, 1955년 우리 해군에서 인수하여 월남전에 참전하는 등 52년간 해양수호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지난 2006년 12월 퇴역하였다.

 이번 운봉함의 무상 대여는 2007년 3월 김포시의 요청에 따라 해군에서 적절성 여부를 검토, 국방부의 승인을 거쳐 2007년 5월 최종적으로 결정되었다. 그동안 해군은 국민 안보교육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1999년 강릉시에 처음으로 전북함(구축함)을 대여한 이후 이번 운봉함까지 총 11척의 퇴역함을 8개 지자체에 무상으로 대여하여 안보교육과 지역 홍보에 활용해오고 있다고 해군이 밝혔다.

해군에서 지자체에 대여한 퇴역함정은 안보전시관뿐만 아니라 관광자원으로서 크게 각광 받고 있다. 실제로 지자체들은 강릉 안인진 통일함상공원, 진해 해양공원, 삽교호 공원 등에 해군 퇴역함정을 군함 전시관으로 개조하여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고 TV 드라마나 영화 촬영장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강원함 등 경남 진해시「해상공원」에 전시된 해군 퇴역함정  3척은 연 인원 25만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해군은 퇴역함의 지자체 대여시 비군사화된 함포, 부착물 등 함정 외형이 최대한 유지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해군 홍보자료 등 각종 자료지원 , 전문 관리요원 지원 , 청락 및 도장작업시 상가지원 , 주기적인 점검 등 군함다운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관리를 하고 있다.

KDN 자주국방네트워크 조현상 jyoh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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