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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 시애틀
등록날짜 [ 2009년01월25일 02시38분 ]

 2월 20일, 함대는 리마 북쪽의 페루 칼라오로 갔다. 그곳에 도착하여 그들은 조지 워싱턴의 생일 기념일과 휴일을 포함한 9일 동안의 축제를 개최하였고, 휴일기간 동안 페루인들은  북쪽의 미국인 친구들과 함께 해야겠다고 느꼈다.

페루 작곡가 Cesar Penizo는 ‘The White Squadron’이라고 이름붙인 특별한 댄스곡을 작곡함으로써 함대에 경의를 표했다. 미국인 승조원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 작은 예인선이 앵커를 내린 함정들을 순회하였고, 코넬 대학의 축구l 응원가의 라이브 음악과 함께 백색함대의 승조원들을 융숭하게 대접하였다.

페루인들의 감동적인 환대에 마음을 빼앗겨버린 채, 함대는 그들의 다음 항해 계획인 캘리포니아로 가기 위해 멕시코 막달레나 만에 포사격 연습을 위한 중간정박지로써 한 달 여 머물고 북쪽으로 향하여 마지못해 증기를 뿜어 올렸다.

 캘리포니아의 연안도시들이 함대가 정박할 곳으로 자신의 항구로 지정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동안, 함대는 막달레나 만에 3월 12일 날 포사격 연습을 위해 도착하였다. 유명한 샌디에이고의 시민인 Ulysses S. Grant Jr은 코로나도에 앵커를 내리는 대신에 샌디에이고의 항구로 곧장 가는 것을 루즈벨트에게 요청했다.

 대통령은 심사숙고 하에 그들의 요청을 받고 그 가능성을 수행하기 위해 해군성과 의논하였다. 그러자 ‘함대가 샌디에이고의 항구에 앵커를 내리는 것을 시도하는 것은 함정들이 평생 진흙탕 속에서 불명예를 안고 살아갈 수 있는 큰 소지가 있다. 그러므로 Grant 그리고 그의 동료 San Diegans는 로나도에서 함대를 맞이하는 것에 대해 동의해야만 할 것이다.’라는 전문이 왔다.

 4월 14일, 함대가 입항했을 때, 거대한 함정들이 델 코로나도 호텔에 앵커를 내림에 따라 수천의 그 지역 거주자들이 해군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모든 소형선박들은 전투함을 둘러쌌고, 승조원들은 화훼협회가 던진 꽃들을 기분 좋게 받았다. 그리고 과일협회가 제공한 레모네이드로 목을 축였다. 으로의 4일 동안, 샌디에이고는 축전을 열었고, 1908년 4월 18일 로스 앤젤레스로 가기위해 출발할 때까지 승조원들은 왕족대접을 받았다.


<표적 만드는 중> - 해군역사관, Roy W. Davis Collection -

<표적 건설 중> - 해군역사관 Roy W. Davis Collection -

<표적을 향해 발포> - William Stewart Collection -

<6 inch 포> - William Stewart Collection -

<전함 테네시의 사격 기록> - 해군역사관, Roy W. Davis Collection -

<수상 받은 선원> - William Stewart Collection -

   

로스앤젤레스에서 장교들은 거대한 스페인 식 바비큐와 숨이 막힐 듯 한 행기구의 상승, 유명한 지역 권투선수들 간의 상을 건 수많은 대결을 즐겼다.

 그러는 동안, 함대는 로스엔젤레스 산타크루즈 북쪽으로의 친절한 시민들에 의해 배불리 먹고 환대받음에 따라 다른 준비를 할 수 있었다. 또한, 함대가 라이벌인 몬트레리를 앞지를 수단으로 만을 가로지는 것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산타크루즈의 사무관이 함대의 몇몇만이 그들의 마을을 방문할 것이라는 을 하자, 그들은 만약 모든 함정이 방문하지 않는다면, 모든 리셉션을 소 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해군은 그들의 의견을 수용하였고, 함대는 산타바바라와 몬트레리를 방문한 후에, 산타크루즈를 방문하였다.

 알려진 서부 해안 도착항인 그들의 도시와 함께 함대가 햄프턴 로드를 떠날 때, 샌프란시스코는 아낌없는 환대를 위해 다양한 준비를 했다. 그들은 해군 장관인 Victor H. Metcalf가 함대를 관찰하기 위해 방문한다는 것과 그리고 태평양 및 대서양 함대 또한 같이 항구에 들어올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자 더욱 정성들여 환영계획을 만들었다.

 함대가 5월 6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을 때 만 근처 도시를 감싸는 언덕이 수천, 수백의 환영인파로 뒤덮였고 그 밖의 도시에서 특급열차를 타고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함대를 친절하게 대하고 48시간의 구기 종목을 고급스러운 Fairmont 호텔(저녁식사로 한 접시에 10달러에 달하는 곳)에서 개최하는 화려한 방식으로 함대를 환영하였다. 백색함대의 장교와 백색함대에 협력한 사람들은 그들이 오랫동안 기억할 환대를 받았다. 시민들은 호텔에 머무를 돈이 떨어진 백색함대의 승조원들을 위해 제퍼슨 광장과 포츠머스 광장에 텐트를 세웠다.

 

 



<“큰 나무를 보러 내일 유람을 갈 것이고 그 다음날 돌아올 것입니다.” 코네티컷의 전기기사 Leslie Haines가 부모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 해군역사관, Roy W. Davis Collection -

<샌프란시스코 항에서의 대서양 함대. Henry Reuterdahl. Collier 잡지>

<"우리는 LA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나 일찍 떠나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야구, 권투, Wild West 공연, 영화, 스페인 바비큐, Auto Ride을 충분히 즐겼고 도시 전체가 저희들에게 모든 것을 무료로 제공해주었습니다." 코네티컷의 전기기사 Leslie Haines가 그의 부모님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 해군역사관, Roy W. Davis Collection -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에서의 행진, 1908년 4월> - 해군역사관, 사진전 -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를 통과하기 직전 백색함대. 1908년 5월 6일>

<전함 코네티컷이 함대를 이끌고 샌프란시스코로 입항하고 있다. 1908년 5월 6일>

<“사람들이 함대를 보기 위해서 몰려왔어요. 금문교 공원은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전함 버지니아의 전기기사 Frank Lesher가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 1908년 5월 7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동안, 전투함 마인과 알라바마는 네브라스카와 위스콘신으로 교체되었다. 이는 마인과 알라바마의 엄청난 석탄소비 때문이었다. 그 함정들은 함대의 어떤 함정들보다 석탄을 많이 소비하였다.

 샌프란시스코는 함대 지휘관인 Evans가 여전히 염증에 의해 고통 받으며 방문한 마지막 항구였다. 그는 잠시 함대 지휘권을 Charles M. Thomas 소장에게 넘겨주었고, 일주일 후 함대 지휘권은 Charls S. Sperry 소장에게 맡겨졌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11일 후, Sperry 소장의 지휘아래 함대는 Puget Sound로 항해했고 시애틀, 벨링햄 그리고 타코마, 워싱턴의 항구를 차례로 방문하였다. 약 40만 명의 사람들이 시애틀의 주도로를 행렬하는 승조원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 워싱턴과 워싱턴을 둘러싸는 주, 그리고 British Columbia로부터 몰려들었다. 나머지 함정은 곧장 샌프란시스코로 아가 남은 항해를 준비하기 위해 도크로 들어가고, 일부 함정은 물에 잠기는 선체부분의 해양 성장물을 제거하기 위해 벨링햄의 도크로 들어갔다.

<전함 Maine의 승조원들이 샌프란시스코 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1908년 5월 7일>

<전함 Vermont의 샌프란시스코 입항을 환영하는 엽서. 전기기사 Roy W. Davis가 그의 미래 부인에게 보낸 편지. 1908년 6월> - 해군역사관, Roy W. Davis Collection -

<시애틀시는 새끼 곰을 함대에 선사해 주었다. 1908년 5월> - William Stewart Collection -

<Puget Sound를 출발하는 백색함대. 1908년 5월 27일> - 해군역사관 사진전 -

<“우리는 항구에 들를 때마다 애완동물을 하나씩 늘려갔고 당직사관은 우리를 동물원처럼 보기 시작했다. 동물들의 목록은 - 6마리의 개, 거의 같은 수의 고양이, 돼지... 앵무새와 태국에서의 원숭이, 시애틀에서의 곰, 캥거루, 독수리, 두 마리의 주머니쥐. 전기기사는 LA에서 쥐를 한 마리 샀고, 두 마리의 Angora 염소를 Punta Arenas와 Santa Babara에서 샀다.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너구리도 한 마리 샀다. 1908년 8월 26일> - Williams Stewart Collection -

Michael J, Crawford 著
Donald C. Winter 序文
문무대왕함장 대령 박동우 譯

KDN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kdn040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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