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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09년01월16일 15시02분 ]
한국군의 입장에서 북한군의 침공시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이 여러개 있겠지만 그중 대표적인 것 3개를 꼽아려고 하면 AN-2기를 이용한 북한특수부대이고 또 하나가 북한의 장사정포의 공격 그리고 공방급공기부양정을 이용한 수도권침공입니다.

▼ AN-2기 사진으로 에스토니아군의 AN-2기입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밀리터리카페 삐삐님

 
북한군의 AN-2기를 대처하기 위하여 500MD헬기를 도입하였고 발칸포와 대공미사일 등을 도입하여 대처하고 있습니다. 또 북한의 장사정포를 대처하기위해 UAV 및 대포병레이더를 이용한 반격도 계획중입니다.

▼ 북한군의 240mm 방사포 M-1985

▼  북한군의 170mm 자주포 M-1971

또 하나는 바로 북한군의 공방급 공기부양정을 이용한 특수부대원들의 상륙인데요. 이 부분은 현재 주한미군의 AH-64아파치 헬기를 이용하여 막는 것으로 되어있었지만 주한미군이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로 아파치헬기가 전출되는 관계로 안보의 구멍이 뚤리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급하게 중고 아파치헬기를 도입하려고 준비중인 것으로 안다. 북한의 공방급공기부양정은 서해안에서 출발하여 빠른 속도로 파주,강화,인천,서울에 상륙하여 아군을 괴롭히려는 목적이다.

▼  북한 공방급 공기부양정. 시속 45노트 이상의 속력으로 50명의 특수부대원을 태우고 한강하구로 돌격 하는 것이 임무다.

▼ 위성사진으로 보이는 북한의 공방급 공기부양정부대로 황해남도 철산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황해남도의 경우 신의주와 가까운 곳으로 북한으로 치면 후방인셈이다.

▼  위 위성사진에 다시 가보니까 공방급공기부양정이 몇대 없더군요. 다 어디로 갔을까요?

▼  주한미군의 AH-64D 롱보우 아파치 헬기로 한국군은 중고 아파치 헬기를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  주한미군의 OA-10

여기까지는 북한군의 침략을 막기위한 한국군의 대응이었다면 위그선을 이용한 상륙작전을 도입하게 되면 어떠한 결과가 생기는 것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이 글을 작성하는 저는 아마추어이기떄문에 상당부분 오류가 있을 수 있고 틀린부분도 많을 것으로 생각이 들기 때문에 참고로만 생각하였으면 한다.

위의 구글위성사진은 강화도와 북한의 황경남도 개풍군 사이에 있는 한강부근의 사진으로 한강의 기본 폭은 대략 2km 사이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북한군은 한미연합 해병대의 상륙작전을 대비하여 황경남도 부근에 부대를 배치하고 있으며 한강을 끼고는 높은 둑을 이용하여 방어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군의 공기부양정은 LSF-1,LSF-2등이 있지만 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효과적인 상륙작전이 곤란한 것이 사실이다. 물론 대량의 KAAV가 있지만 KAAV를 이용하여 가까운 거리나 하천, 바다를 이용하여 상륙작전이 가능한 것은 사실이지만 느린 속도는 해병대에게 고민을 안겨주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KAAV의 경우 대형수송함에서 발진하기때문에 먼거리의 이동은 수송함이 해결 할 것이다.


▼ 아래 구글위성사진을 보면 백령도를 기준으로 위그선을 이용하여 상륙작전을 할 경우 1시간안에 상륙할 수 있는 지역을 표시한 것이다. (시속 200Km를 간다는 과정이며 최대속력을 500km를 낼 수 있는 위그선을 도입한다면 20~30분안에 도착이 가능하다.) 병력만 내리는 것이 아니고 K1A1전차 또는 K2전차 등 다량의 기갑병력이 내린다면 엉청난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생각이 든다. 기존의 LST,LSD,LPD를 이용하여 상륙을 하려고 하면 시속 20노트의 속도로 간다면 하루 이상이 걸릴 것이다. 그동안 적은 방어를 하거나 함대함미사일로 타격을 줄 것이다. 하지만 위그선을 이용한다면 적이 대처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해병대가 상륙을 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백령도의 위치의 중요성이 부각이 되는데 백령도에서 북한의 어느지역뿐만 아니라 중국의 상둥성까지 위그선을 이용한다면 한시간도 안걸리는 곳이 되기때문에 통일이 되어도 백령도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백령도가 아니고 태안반도에서 출발을 한다면 시속 300km의 경우 중국의 상둥성 및 북한의 평안도까지 시속 200km의 경우 황해남도까지는 충분히 갈 수 있으며 시속 500km면 한반도 전역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빨간색은 백령도에서 출발할 경우 상륙작전에 이용방법이며 하늘색은 변산반도에서 출발 할 경우이며 핑크색은 북한군이 위그선을 이용하여 한국땅에 상륙하는 것을 나타냈으며 북한군이 위그선을 이용한다면 기존의 공방급공기부양정과 달리 인천,변산반도,군산,목포까지 1시간내에 상륙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군으로 방어하기가 까다로울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서해상에 한국해군의 구축함과 초계함등을 배치하여 막을 수있을 것으로 보이고 아파치헬기나 한국형공격헬기 , KA-1경공격기 등을 이용하여 막을 수는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상당부분 신경이 쓰이는 것은 사실이다.

▼ 러시아의 위그선 Be-2500으로 배수량 2,500톤으로 보여져 Be-2500으로 명명되었으며 인명구조,탐색,여객용으로 사용된다고 하는데 고공비행시 시속 800km이며 지면효과시 시속 450km입니다. 항속거리는 고공시 15,800km 지면효과시 12,700km 이다.

▼ 중국이 개발하려는 위그선으로 병력은 80명이상 탑승이 가능합니다.

▼ 중국의 산둥성에서 출발하면 1시간안에 한국의 해안에 상륙이 가능합니다. 참으로 골치가 아픈 부분이 되겠죠.

▼ 북한의 황해남도 에서 출발할 경우 시속200km 기준 한시간안에 군산까지 300km라면 목포까지 상륙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구 소련당시 만든 A-90 Orlyonok으로 잠수함과 비교하면 Orlyonok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길이 58m, 주익 31,5m로 최고속도 400km이며 항속거리는 3,000lm입니다.  

▼ BTR-60 장갑차를 실고 상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위에서 본 것과 같이 위그선을 이용하여 강습상륙을 할 경우 방어자의 입장에서 막기가 곤란합니다. 공기부양정처럼 지면효과를 이용하여 상륙을 할 경우 빠른속도도 속도이지만 탑승병력이 하선할 경우 초기에 대응이 곤란하기 때문입니다. 또 위그선은 지면효과를 이용하여 주행을 하다가 고공으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함대함미슬을 쏠 경우 고공으로 이동을 하고 공대공이나 함대공, 지대공미슬을 쏠 경우 지면효과를 이용한 주행이 가능합니다.(물론 먼저 적이 쏜 미슬을 발견할 경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공중으로 이동하여 적의 저수지나 강변에 상륙이 가능하고 지면효과를 이용하여 해안에 상륙이 가능하기 떄문에 상륙작전시 기존의 LCAC공기부양정, 강습헬기, AAV장갑차와 함께 사용한다면 적으로서 여러군데를 방어해야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한국에서 많은 병력을 탑승할 수 있는 위그선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현재로서는 없다라고 이야기하겠습니다. 현재 한국의 기업 3군데에서 위그선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한국화이바와 C&S 그리고 윙테크롤로지 회사입니다.(제가 알고 있는 것이 3개사이며 더 있을 수 있습니다.) 

▼ 한국화이바에서 만든 위그선으로 20인용이며 실물크기의 1/2크기입니다.



현재 한국화이바에서는 20인용 위그선 실물크기의 1/2크기를 만들어서 시험을 하였으며 윙테크롤로지에서는 아직 시제품이 나와있지 않지만 2012년까지 비즈니스용 100인용 위그선 및 3~400인용 위그선을 개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군용 위그선은 2015년까지 중형과 대형 위그선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용으로 나와 있는 위그선은 C&S사의 ARON-7이 유일하며 ARON-7의 경우 5인용으로 앞으로 2010년까지 12인용 개발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계획대로 된다면 2015년 이후에는 군용으로 사용할 20인용 이상의 강습상륙이 가능한 위그선이 개발된다는 이야기이고 이를 이용해 전술개발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위그선을 이용한 군 전술은 전세계적으로 아직 나와있지 않고 있지만 2020년 안에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해 본다. 무엇보다 기존의 LSD,LPD 등의 상륙함과 또 다른 작전을 할 수 있고 단독작전이나 연합작전이 가능한 것이 위그선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만약 위그선이 상륙작전에 투입이 된다면 그동안 해오던 전술의 개념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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