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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혹한기 탐색구조훈련 현장
등록날짜 [ 2018년02월02일 14시00분 ]

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는 지난 1일, 충북 진천 소재 초평저수지 일대에서 항공구조사 20여 명과 탐색구조헬기가 동원된 가운데 실전적인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HH-32, HH-60P, HH-47D 등의 탐색구조헬기가 동원되었으며,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 요원인 항공구조사(SART : Special Airforce Rescue Team) 요원 20여 명이 참가했다.

SART는 유사시 적지에 고립된 조종사를 구출하기 위해 투입되는 최정예 구조팀으로 전시에는 적지 후방에서의 구출 작전, 평시에는 항공 재난 사고와 산불 등 재해재난 사고에도 동원되어 조종사는 물론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데도 앞장서는 최정예 부대다.

이번 전투 탐색구조훈련은 혹한기 작전 중 강이나 호수로 비상 탈출한 조종사를 구조하는 상황을 상정해 실시했다. 구조작전 명령을 접수한 SART는 탐색구조헬기에 탑승, 신속히 출동하여 현장을 장악하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혹한의 얼음물 속에 뛰어들어 조종사를 구출하고 전광석화처럼 작전 지역을 이탈했다.


<연막탄으로 자신의 위치를 알리며 구조 요청하는 조난 파일럿>


<작전지역 상공에 도착한 HH-60P 탐색구조헬기>


<조종사를 구출 중인 탐색구조헬기들>
겨울철 영하 이하 온도의 얼음물에 빠졌을때 조난자의 생존시간은 15분에 불과하다.조금이라도 시간이 지체될 경우 저체온증으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기 때문에 수중에 투입된 항공구조사는 신속하게 조종사의 상태를 확인한 후 헬기 조종사에게 수신호로 상황을 알렸다. 이후 탐색구조헬기가 낮은 고도로 수상에 접근해 구조용 줄을 내렸고,항공구조사는 고리,바스켓,들것등 각종 구조장비를 활용해 침착하고 신속하게 조종사를 구조했다.

또한 비상 탈출한 조종사나 암호장비,미사일 등 중요 물자가 얼음밑에 들어갔을 경우를 대비한 잠수 탐색및 인양 훈련도 실시했다. 두꺼운 얼음 밑에는 빛이 잘 들어오지 않아 시정이 좋지 않고,잠수 장비가 얼어붙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이러한 악 조건속에서 항공구조사들은 숙련된 훈련동작을 통해 극한의 상황을 극복하고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을 했다.




이날 훈련을 진행한 6전대 항공구조대장 류현욱 중령은 "혹한기 악조건 속에서도 공군 전투력의 핵심인 조종사를 구조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라며,""내 목숨은 버려도 조종사는 구한다'는 항공구조대의 슬로건처럼,우리는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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