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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흑표전차 심수도하 훈련 현장
등록날짜 [ 2017년11월22일 00시24분 ]


아시아 최강의 기계화사단인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사단장 소장 강인순)은 지난 21일,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 일대에서 전차와 장갑차 등 주요 전투장비의 하천 극복 능력 향상을 위한 잠수도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최신예 K2 흑표전차 30여 대와 K200A1 장갑차 7대 등이 참가해 기계화부대의 신속한 도하 능력을 과시했다. 통상 기계화부대의 도하작전은 공병부대의 지원을 받아 부교를 설치한 뒤 도하가 이루어지는 방식이지만, 이번 훈련은 공병의 지원 없이 기계화부대 자체 능력으로 하천을 빠르게 도하하여 주요 거점을 확보하는 신속한 공격작전 수행 능력을 숙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연막을 뚫고 도하지점으로 돌진하는 K2 흑표전차>


<연막 속을 질주하는 K2 흑표전차>

훈련 시작을 알리는 지휘관의 작전명령이 하달되자 전차부대는 적의 관측을 방해하기 위해 일제히 연막 차장을 실시했다. 연막 속으로 K2 전차들이 순차적으로 2m 이상의 수심인 남한강에 빠르게 진입, 강을 건넜다.

물 위로는 전차의 수중 통기장치인 스노클의 모습만 보였다. 전차가 강을 건너 거점을 확보하자 뒤이어 K200A1 장갑차들이 자체 부력을 이용해 도하했다. 잠시 후 부대는 재편성을 마치고 진격해 목표지역을 확보하는 것으로 훈련은 종료됐다.
 

<도하 준비 중인 K2 전차대대>


<강을 향해 일제히 돌진하는 K2 전차들>


<안전사고에 대비해 대기 중인 구난전차>
 

이번 훈련을 위해 20사단은 부대 내 잠수도하 훈련장에서 끝없는 훈련과 반복 숙달, 토의를 통해 완벽한 도하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겨울철 기온 강하에 따른 위험요소와 각종 변수를 철저하게 대비해 최상의 작전수행능력을 구비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을 지휘한 전차대대장 박성호 중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K2 흑표전차가 세계 최고수준의 장애물 극복 능력을 구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유사시 가장 신속하게 적진을 돌파해 적 주력을 완전히 격멸하겠다"는 당찬 의지를 밝혔다.
 


자주국방네트워크 취재단
사진 : 홍순군 홍보실장
영상 : 김장원 기자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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