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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폭격훈련 후 돌아가
등록날짜 [ 2017년09월18일 15시50분 ]

 
북한의 6차 핵실험과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화성 12형 발사 도발에 대응한 한미연합 차원의 대북 무력시위의 일환으로 F-35B 스텔스 전투기와 B-1B 초음속 전략 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에 재차 전개됐다.

군 당국은 18일, "오늘 오전 미국의 전략자산인 B-1B 전략폭격기 2대와 F-35B 스텔스 전투기 4대가 동시에 한반도에 출격, 모의 폭격훈련을 실시하고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개한 자산은 일본 이와쿠니 기지에 전진 배치되어 있는 제121해병전투공격비행대(VMFA-121) 소속 F-35B 전투기 4대와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 순환 배치되어 있는 제37원정폭격비행대(37th EBS) 소속 B-1B 폭격기 2대이며, 이들 전력은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 1개 편대(4대)와 함께 필승 사격장에서 연합 정밀 폭격 훈련을 실시했다.

F-35B 스텔스 전투기와 B-1B 전략폭격기의 동시 전개는 지난달 31일 이어 두 번째로 이들 자산은 지난 주말 북한의 화성 12형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무력시위를 목적으로 한반도를 찾았다.

이와쿠니에 전개된 F-35B 전투기는 유사시 1시간 이내에 평양 상공에 침투, SDB 등 정밀 유도폭탄을 이용해 초정밀 폭격을 실시할 수 있으며, 괌에 전개된 B-1B 폭격기 역시 유사시 2시간 정도면 한반도 상공에 전개해 정밀 폭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한편 B-1B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전개한 것은 18일만으로 일각에서는 대북 무력시위 효과 극대화를 위해 B-1B보다 더 강력한 위력을 가진 B-2A 스텔스 폭격기의 한반도 전개와 무력시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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