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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긴장 고조시 작전 투입 가능성 시사
등록날짜 [ 2017년08월28일 17시47분 ]


북한발 안보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한반도 전구에 F-35A 전투기를 투입해 위협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헤더 윌슨(Heather Wilson) 미 공군장관은 25일(현지시간) 국방부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북한과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 미 공군은 태평양 지역에 F-35A 전투기를 배치해 대응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F-35A는 최근 10만 비행시간을 돌파했으며, 아무 문제 없이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면서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F-35A를 투입해 교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F-35A 전력화 일정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의에는 "현재 F-35A 전투기 전력화 프로그램은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며, 지난 2015년 제121비행대대가 초기작전능력(IOC : Initial Operational Capability)을 인증한 이래 오는 2019년 완전작전능력(FOC : Full Operational Capability) 인증을 위핸 제반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히더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북한의 괌 포위사격 위협이 나온 직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군사적 대응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경고를 한 직후에 나온 것이며, 실제로 미 공군은 B-1B를 한반도 상공에 긴급 전개하는 등 북한에 대한 무력 시위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실제로 미 공군은 전구 안보 패키지(Theater Security Package)의 일환으로 미 본토에 배치된 F-35A 전투기를 서태평양 지역에 순차적으로 전개할 계획을 밝혀 왔으며, 미국이 동북아 지역에 F-35A를 배치할 경우 주일미군 지역에 순환배치 또는 증강 배치 형태로 전개할 가능성이 높다.

가장 유력시되는 방안은 본토 유타주 힐 공군기지에 배치된 제388전투비행단 예하 제34전투비행대 소속 F-35A를 가데나 기지 또는 오산 기지에 순환 배치 개념으로 전개시키는 것이며, 이러한 형태의 배치는 북한에게 강력한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미 공군은 지난 4월, 러시아의 군사 위협에 맞서 제34전투비행대 전투기 일부를 영국에 전진배치해 유럽 지역에서 NATO 회원국들과 연합훈련을 실시하며 러시아를 견제한 바 있다.

한편, 한국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매년 10여대씩, 총 40여 대의 F-35A 전투기를 전력화할 예정이며, 일본도 올해부터 42대의 F-35A가 전력화되어 오는 2019년께부터 본격적인 작전 태세에 들어갈 계획이어서 동북아시아 지역 스텔스기 증강에 따른 북한의 부담이 상당히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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