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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어쇼어, 아타고 BMD 개수 조기 완료
등록날짜 [ 2017년08월18일 14시27분 ]


 

북한의 미사일 위협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이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 사업을 급속도로 빠르게 진행시키고 있다.

일본 방위성은 17일, 헤이세이 30년(2019년) 예산안에 BMD(Ballistic Missile Defense) 관련 예산 내역을 일부 공개하고, 지상 배치 이지스 BMD 등 관련 사업을 조기 추진할 방침을 밝혔다.

방위성은 최근 도입이 결정된 지상 배치 이지스(Aegis Ashore) 체계를 내년부터 도입하기 위한 예산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는  한편, 2018년 완료 예정인 아타고(JS Atago) 구축함의 BMD 개수 작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기 위한 추가 예산도 편성했다.

일본의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것으로, 일본 정부는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의사결정과 예산 편성 등의 과정을 일사천리로 진행하고 있다.

방위성의 이 같은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일본은 내년 상반기 중 5척의 BMD 능력 보유 이지스 구축함을 보유하게되며, 2019년께 일본 전역을 방어할 수 있는 이지스 어쇼어 체계를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방위성은 중국의 스텔스 전투기 전력화에 대응하여 對 스텔스 탐지에 특화된 MIMO(Multi Input / Multi Output) 방식의 신형 대공 레이더 프로토 타입 제작을 위한 예산 196억 엔도 추가 편성했다.

MIMO 레이더는 여러 개의 송신기에서 각기 다른 대역의 전파를 송신하고, 이를 여러 개의 수신기로 수신하는 방식의 새로운 개념의 레이더로 스텔스기와 탄도미사일 등 고속ㆍ低 RCS 표적 탐지에 유리하나, 출력 대비 탐지거리가 짧고, 신호처리와 각각의 송수신 모듈 간의 네트워킹 등 기술적으로 대단히 복잡한 시스템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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