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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 직전 가까스로 충돌 모면해
등록날짜 [ 2017년08월03일 16시44분 ]

 
인도와 중국이 두 달 가까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양측의 전투기가 공중전 직전의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다고 중국 군사전문 온라인매체 신랑군사망(新浪軍事網)이 2일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30일, 중국군이 네이멍구 자치구 주르허 기지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갖던 도중에 발생했다.

열병식에 참가한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소속 J-10C 전투기 2대는 접경지역 상공을 초계 비행하던 인도공군 Su-30MKI 전투기가 방출한 레이더 전파를 감지했다.

인도공군의 Su-30MKI 전투기는 탐지거리 약 135km 수준인 N011M PESA 레이더를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전투기의 레이더 전파를 RWR로 감지한 중국공군 J-10C 전투기는 즉각 응전 태세에 들어갔다. J-10C는 중국이 최근 대량배치하고 있는 J-10 시리즈의 최신 개량형으로 자체 개발한 Type 1475 AESA 레이더를 탑재한 멀티롤 전투기다.
 

중국공군 전투기들은 인도 Su-30MKI 전투기를 향해 레이더를 조사하는 한편, 인도 전투기에게 급속도로 접근해 충돌 직전의 상황까지 조성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J-10C 전투기들은 인도의 Su-30MKI 전투기의 도발 관련 증거를 영상으로 촬영한 뒤 인도 전투기의 영공 침범 사실을 통지하고 기수를 인도 방향으로 돌리도록 압박했고, 인도 전투기들이 기수를 돌리면서 사태는 일단락됐다.

한편, 중국은 인도의 도발 행위에 대해 항의하는 한편, 서부 지역의 군사력을 대폭 증강하고 나섰다. 현재 티벳 일대에는 J-10 전투기와 J-11 전투기가 대거 전진배치되었으며, 혈액과 군수물자 등도 대규모로 전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역시 중국의 대규모 병력 증원에 맞서 대병력을 국경 지역에 집결시킨 상태이며, 양측의 병력이 수시로 조우하며 일촉즉발의 상황이 계속 연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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