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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세계를 향한 메시지"
등록날짜 [ 2017년07월24일 12시56분 ]

 
미 해군의 차세대 항공모함이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군함인 제럴드 R. 포드(USS Gerald R. Ford)가 22일(현지시간) 공식 취역했다.

지난달 31일 제럴드 R. 포드함을 인수한 미 해군은 22일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취역식을 갖고, 동함의 실전배치를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오는 2021년 태평양함대에 작전배치될 예정인 동함은 미 해군의 11번째 원자력 추진 슈퍼 캐리어로 취역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동함은 기존 니미츠급(Nimitz class) 설계를 크게 참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발 비용으로만 47억 달러가 소요되었으며, 직접 건조 비용으로만 126억 달러가 들어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항공모함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비싼만큼 성능도 최강이다. 항공모함 최초로 다목적 위상배열레이더인 AN/SPY-3를 탑재했으며, 세계 최초의 전자기 캐터펄트(Electromagnetic Aircraft Launch System)를 탑재하고 있으며, 80여대의 함재기를 효과적으로 이함시킬 수 있다.

미 해군은 2021년 배치되는 포드급에 F/A-18E/F 슈퍼호넷(Super Hornet) 전투공격기와 F-35C 라이트닝 II(Lightning II) 전투기는 물론 다목적 무인기인 MQ-25A 스팅레이(Stingray) 등 첨단 함재기 80여 대를 탑재할 계획이다.

제럴드 R. 포드급 취역식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항공모함은 미국의 철강과 미국 기술자들이 세계를 향해 보낸 10만톤짜리 메시지"라면서 "미국의 힘은 세계 최고이며, 그 힘은 트럼프 행정부에서 더욱 커지고 강해질 것"이라고 단언한 뒤 "이 항모가 출동하면 동맹국들은 더욱 편안해지고, 적들은 공포에 떨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 해군은 제럴드 R. 포드함에 이어 2번함인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함을 2020년 취역을 목표로 건조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3번함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건조 공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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