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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 실시
등록날짜 [ 2017년07월06일 16시01분 ]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발사한 것과 관련하여 우리 군이 이틀째 대북 무력 시위성 훈련을 이어나가고 있다.

군 당국은 5일 육군미사일사령부와 주한미군의 지대지 탄도 미사일 실탄 사격을 실시한데 이어 6일에는 해군과 공군의 주요 전력을 동원해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제1함대사령부 주관으로 동해 중부 해상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가상의 적 수상함을 우리 군 합동전력으로 격멸하는 훈련으로 제1함대 기함 양만춘함(DDH-973)을 비롯, 한국형 호위함(FFG) 등 해군 함정 15척, P-3C 해상초계기와 링스 해상작전헬기 등 해군항공전력과 더불어 공군의 KF-16C/D 전투기와 F-4E 전투기, FA-50 전투기 등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가상의 적 수상함에 대해 양만춘함이 하푼 함대함 미사일을, 한국형 구축함 충북함과 미사일고속함 임병래함이 해성 함대함 미사일을 발사하고, 지원 나온 공군 전투기가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을 발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을 지휘한 제1해상전투단장 권정섭 제독(준장ㆍ해사 #42기)은 "우리 군은 당장 오늘 전투가 벌어지더라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최고도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면서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이 해상으로 도발하면 막강한 합동전력으로 즉각 격침시켜 우리 영해를 반드시 사수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한편, 군 당국은 북한의 ICBM 시험발사에 맞서 지대지 탄도 미사일 실탄 사격 훈련과 해ㆍ공군 합동 실사격 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주요 전략자산의 사격 영상 등을 이례적으로 공개하며 대북 무력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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