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뉴스 > 국방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24년까지 3척 전력화... 후속함 개발도 '순항'
등록날짜 [ 2017년06월30일 09시11분 ]

 
노후화된 장보고급 잠수함을 대체할 차세대 잠수함인 장보고-III Batch I 3번함 건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방위사업청은 30일 울산 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관계기관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보고-III Batch I 3번함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과 2016년 1번함과 2번함이 착공되어 현재 공정률 각각 50%, 10%를 기록하고 있는 장보고-III Batch I급 잠수함은 오는 2024년까지 전력화될 예정으로 건조 사업이 진행중이다.

동급은 수중배수량 3,705톤에 약 50여 명의 승조원이 탑승하며, 고성능 AIP 시스템을 탑재해 최대 2~3주 이상 수중 작전이 가능한 성능 구현을 목표로 설계된 첫번째 완전 독자 개발 잠수함이다.

현재 군 당국은 오는 2024년까지 장보고-III Batch I급 잠수함 3척을 확보한 뒤 이를 바탕으로 배수량이 더 늘어나고 탄도미사일 수직발사관을 갖춘 Batch II와 Batch III 잠수함을 추가로 건조해 장기적으로는 9척의 장보고-III급 잠수함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방위사업청 차세대잠수함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정일식 제독(해군준장)은 "장보고-III 3번함도 성공적으로 건조하여 자주국방 구현을 위한 해군의 핵심전력을 확보하고, 향후 우리나라가 세계 잠수함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기술과 사업적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려 2 내려 0
이일우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크기는 미니, 비용은 더블 (2017-07-01 15:25:02)
러, 차기 구축함 건조 내년 착수 (2017-06-30 08:56:26)
北, 미사일 추가 발사 준비
中, 인도에 대규모 무력시위
국지방공레이더 개발 성공
송영무 국방장관 취임
中, 052D 인도양 표류
[기획] 전함 시대의 부활(1)
美, THAAD 요격실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