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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평양 항모 2척 체제... 北中 견제
등록날짜 [ 2017년06월23일 10시11분 ]

 
지난 6월 초 미 서부해안에서 출발한 미 해군 제11항공모함타격전단(11st Carrier Strike Group)이 서태평양을 담당하는 제7함대 관할구역에 진입했다고 미 해군이 22일 밝혔다.

제11항모타격전단은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USS Nimitz)를 중심으로 이지스 구축함 프린스턴(USS Princeton), 이지스 구축함 숍(USS Shoup), 핀크니(USS Pinckney), 키드(USS Kidd), 하워드(USS Howard) 등 5척의 이지스함과 지원함으로 구성됐다.

당초 제11항모타격전단은 중동 지역에 배치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한반도 긴장 상황이 고조됨에 따라 전개 지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하여 미 해군은 성명을 통해 "니미츠 전단의 이번 전개는 인도-아시아-태평양 지역 우방국들과의 해양 파트너십 강화와 역내 평화ㆍ안정 증진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제11항모타격전단이 제7함대 관할구역에 추가 전개함에 따라 제7함대는 현재 싱가포르 인근 해상에 전개한 로널드 레이건(USS Ronald Reagan) 전단과 함께 2개의 항모타격전단을 작전 통제하에 두게 되었다.

한편, 제11항모타격전단은 오는 23일 미국 본토로 복귀하는 칼 빈슨(USS Carl Vinson) 항공모함 타격전단과 교대하여 동북아시아 일대에서 대북 군사 억제 및 남중국해 순찰 등 지역 안정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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