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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논란 확산... "F-35보다 비싸"
등록날짜 [ 2017년06월09일 09시10분 ]

 
미 해병대의 차세대 대형 수송헬기로 개발된 CH-53K 킹 스탤리언(King Stallion)이 조만간 미 해병대에 인도되어 실전 배치를 위한 수순에 들어간다고 IHS JDW(Jane's Defense Weekly) 등 외신이 일제히 보도했다.

IHS JDW는 8일(현지시간) 미 해병대가 조만간 CH-53K 초도기를 인수해 본격적인 실전 배치 수순에 들어갈 예정이나, 예산과 기술적 문제 등 적지 않은 난관에 봉착할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CH-53E 슈퍼 스탤리언의 뒤를 이어 미 해병대 차세대 대형 수송헬기로 개발된 CH-53K는 대형 기체임에도 315km/h라는 우수한 고속 성능과 4,852km에 달하는 항속거리, 완전무장한 병력 35명 또는 14톤에 달하는 화물을 실어나를 수 있어 미 육군 현용 대형 수송헬기인 CH-47의 3배에 달하는 수송능력을 자랑한다.

미 해병대는 이 기체를 약 200여 대 도입해 MV-22B와 더불어 공중강습 작전의 주력 기체로 활용할 예정이었으나, 대당 가격이 1억 3,850만 달러, 물가 상승률 반영 가격은 1억 4,400만 달러에 달해 F-35 전투기나 MV-22B 수송기보다 비싸다는 문제가 미 하원 군사위원회 등 정치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 국방부는 CH-53K가 운용 유지비 면에서 기존 기체인 CH-53E보다 우수하며, 수송 능력 역시 압도적이기 때문에 도입 사업을 강행한다는 방침이어서 올해부터 인도되는 CH-53K가 늦어도 2020년께에는 초도작전능력(IOC)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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