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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처우 개선 신호탄
등록날짜 [ 2017년06월08일 09시49분 ]

 
국방부가 내년부터 병사 월급을 현행 2배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방부는 8일 공개한 『2018년 국방예산 요구안』에서 내년 병사 월급을 병장 기준 40만 5,996원으로 현행 21만 6,000원 수준의 약 2배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상병은 36만 6,229원, 일병은 33만 1,296원, 이병은 30만 6,130원 수준으로 책정하며, 병장이 받게되는 월급을 기준으로 했을 때 최저임금의 30% 수준이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따른 조치로 이 같은 방안이 실현되면 내년도 병사 직접 인건비는 처음으로 1조원을 넘게 된다.

문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병장 월급을 최저임금의 30% → 40% → 60% 수준까지 올리겠다고 공약한 바 있어 오는 2020년께 병장 월급은 약 70만원 선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방부는 또 장병 급식 질 개선을 위해 장병 기본 급식비를 금년 대비 5% 인상하고, 각 부대별 민간조리원 채용을 확대해 양질의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같은 방안이 시행되면 장병들의 근무 여건 향상과 사기 진작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방부는 현행 1만원 수준인 예비군 동원훈련 보상비를 약 3배 증액하여 2만 9,600원까지 올리고, 교통비와 식비도 크게 인상해 교통비 11,000원, 식비 7,000원 수준으로 인상하는 등 예비군 훈련 보상비 현실화를 위한 정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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