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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200km.. 금성 2호 성능 개량 추정
등록날짜 [ 2017년06월08일 09시00분 ]

 
북한이 8일 이른 아침 지대함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동해로 발사했으며, 약 200km를 비행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전 "북한이 오늘 아침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단거리 지대함 순항 미사일로 추정되는 불상의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면서 "비행거리는 약 200km로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당국이 정밀 분석중이며, 관련 정보를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발표했다.

이 미사일은 지난 4월 15일 김일성 생일 105주년 기념 열병식에 등장했던 4연장 지대함 미사일로 지난 2015년 해상에서 시험 발사되었던 금성 2호의 파생형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지난 2015년 발사에서 100km 이상의 사거리를 구현한 금성 2호는 러시아의 3M24 대함 미사일을 모방한 것으로 추정되며, 북한은 모의 표적에 대한 타격 시험에서 이 미사일이 시 스키밍(Sea-skimming) 비행 능력과 경로점(Way-point) 경유 비행 능력이 있음을 입증한 바 있다.

북한이 지난달 29일 ASBM으로 추정되는 신형 스커드 미사일을 발사한데 이어 또다시 대함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최근 미국의 한반도 인근 해군력 증강에 대응하여 자신들도 접근거부 능력이 있음을 과시하는 한편, 미국이 설정한 레드라인을 넘지 않는 선에서 저강도 도발을 계속함으로써 협상력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정된다.

한편, 우리 군 당국은 북한군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 태세를 강화한 가운데 관련 동향을 추적ㆍ감시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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