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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화 과정 과쳐 2021년 실전 배치
등록날짜 [ 2017년06월02일 14시00분 ]

 
세계 최강의 항공모함이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군함으로 기록될 미국의 차세대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USS Gerald R. FordㆍCVN-78)이 미 해군에 공식 인도됐다.

미 해군연구소(USNI) 등 현지 언론은 미 해군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제럴드 R. 포드함을 공식 인수해 올 연말 취역과 실전 배치를 위한 본격적인 과정에 착수했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개발비 약 5조 6천억 원, 건조비 약 14조원이 들어간 제럴드 R. 포드함은 미 해군의 11번째 원자력 항공모함이자 니미츠급의 후속으로 건조된 차세대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급의 네임쉽이다.

본함은 만재배수량 11만톤 이상의 대형 항공모함으로 F-35C 라이트닝 II 전투기를 비롯해 F/A-18E/F 슈퍼호넷 전투공격기, E-2D 어드밴스드 호크아이 공중조기경보통제기,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 MH-60R/S 해상작전헬기 등 80여 대 이상의 각종 함재기를 탑재해 어지간한 국가의 공군력을 압도하는 강력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항공모함으로서는 최초로 AN/SPY-3 능동위상배열레이더가 탑재되었으며, 자체 무장으로 ESSM과 RAM, CIWS 등을 갖추고 있어 자체 방어 능력이 기존의 니미츠급에 비해 크게 향상됐다.

우수한 동력장치 덕분에 니미츠급을 압도하는 전력 생산량을 보유하며, 이를 통해 기존 증기식 캐터펄트보다 우수한 전자식 사출장치(EMALS)를 탑재, 함재기의 탑재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동급은 올해 말 취역해 실전배치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가며, 2019년께 초도작전능력(IOC)를 확보하면 2020년대 초반에는 한반도 등 주요 위협 해역에서 작전에 투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미 해군은 기존의 니미츠급을 대체하기 위해 3척의 제럴드 R. 포드급 항모를 발주해 2번함인 존 F. 케네디(USS John F. Kennedy)가 지난해 8월부터 건조에 들어갔으며, 3번함 엔터프라이즈(USS Enterprise)도 내년부터 건조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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