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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출 시스템 개량... 리스크 해소돼
등록날짜 [ 2017년05월26일 13시52분 ]
 


미 공군은 136파운드 미만 조종사들이 F-35A 조종을 제안하는 규제를 최근에 해제했다. 특정 비행영역에서 사출 시 발생하는 리스크에 관한 우려 때문에 2015년부터 규제가 적용됐다.
 
탈출 시스템이 계획된 모든 환경과 조종사들의 무게범주 내에서 확실히 안전하게 작동하도록 철저한 실험을 진행했으며, 세 가지 별도의 개선사항이 적용됐다. 높은 속도에서 낙하산 전개를 소폭 늦추고, 경량급 조종사들을 위해 낙하산의 열리는 힘을 감소하는 스위치가 좌석에 설치되었다. 또한 사출 중 조종사의 머리가 뒤로 젖혀지는 상황을 방지하도록 낙하산의 뒷면 라이저에 머리받침패널이 설치됐다. 마지막으로 헬멧 내에 스트랩 사용재료를 줄이고 추가 외부 바이저 제거를 통해 헬멧의 전체 중량을 줄였으며, 이는 낙하산이 펼쳐질 때 부상 위험을 감소시킨다.
 
F-35 통합사무국 이사 스콧 플루스 (Scott L. Pleus) 미 공군 준장은 “미 공군의 모든 F-35 조종사들에게 개량된 사출 좌석과 관련하여 직접 브리핑했으며, 조종사들이 이제 더 이상 F-35 사출 시스템의 안전성을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추가로 “개량된 사출좌석으로 비행을 직접 해봤고, 지금까지 경험해본 사출좌석 중 최고로 안정적이다”고 강조했다.
 
2015년 7월 제조업체의 시험 분석 중, 무게가 136 파운드 미만인 조종사들이 낙하산을 전개하고 펼칠 때 불필요한 목 부상 위험이 발견됐다. 사출좌석 요구조건은 103 파운드부터 245파운드 몸무게를 가진 조종사들을 충족해야 한다.
 
미 공군 본부와 공군 지휘관들은 조종사의 안전을 보장하고 사출좌석의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제조사와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 F-35 합동사무국은 계약업체와 협업하여 사출좌석의 시스템 개량을 위한 옵션을 개발했다.
 
신형 사출좌석은 이미 기존 기체에 장착 중이다. 현재 경량 헬멧은 제작 준비 단계에 도달하였고, 올해 말 전체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미 공군은 현재까지 F-35A 100대 이상을 인도받아 조종사 400명 이상을 훈련 시켰고, 총 40,000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을 달성했다.

[자료제공 : Lockheed Martin / K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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