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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통합화력운용 시범 현장을 가다!
등록날짜 [ 2017년04월28일 00시58분 ]

국방부는 26일 경기도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한ㆍ미 양국의 기동ㆍ화력 전력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2017 통합화력격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한미 양국 병력 2,000여 명과 전차, 장갑차 등 250여 대의 최신예 장비는 물론 공군과 육군항공의 첨단 항공기들이 총출동해 강력한 화력을 과시했다.

우리 육군에서는 K2 전차와 K-21 보병전투장갑차, K-9 자주포와 천무 다련장, MLRS 등의 장비가 참가했고, 미 육군에서는 M1A2 전차와 M2A3 보병전투장갑차 등이 참가해 훈련장을 강력한 연합화력으로 채웠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우리 육군항공의 최신예 공격헬기인 AH-64E 아파치 가디언이 처음 참가한 것을 비롯해 AH-1S 코브라, KUH-1 수리온을 비롯해 공군의 F-15K와 KF-16, 미 공군의 A-10C 공격기 등 30여 대의 항공기도 그 화력을 과시했다.



통합화력격멸훈련은 북한의 불법 남침 상황을 상정해 한미연합군이 즉각 반격하여 격퇴하고, 반격 작전으로 전환해 북한의 장사정포와 미사일기지, 전쟁지휘부를 초토화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F-15K 전투기가 투하한 폭탄이 표적에 정확히 명중하고 있다>
 

한미 양국은 지난 3월부터 KR/FE 훈련과 연계해 B-1B 전략폭격기, 칼 빈슨 항공모함타격전단, 미시간 원잠 등 다양한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를 통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비한 확고한 억제 및 대비태세를 과시하고 있다.
 

<첫 선을 보인 우리 육군의 AH-64E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
 
시나리오상 강력한 화력으로 적을 격멸한 뒤 KUH-1 기동헬기에 탑승한 육군 제705특공연대 병력이 공중강습 작전으로 적의 퇴로를 끊기 위해 등장, 신속히 목표 지역을 점령하고 적을 소탕했다.
 

<불을 뿜는 AH-1S 코브라 공격헬기>


<2.75인치 로켓탄을 사격하는 AH-64E 아파치 가디언>



<패스트로프로 신속하게 작전 지역에 투입되는 특공연대 병력>
 
한편, 국방부는 "이번 훈련은 강력한 한미연합 작전수행 능력과 우리 군의 위용 및 발전상을 과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군은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 : KDN 현장취재팀>
사진 : 홍순군 홍보실장 / 신기훈 기자
영상 : 김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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