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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118대 도입.. 3개 대대 완편 목표
등록날짜 [ 2017년04월06일 12시05분 ]

 
미 해병대가 노후 전투기 대체를 위해 F-35B 전투기 도입 일정을 대폭 앞당기고 도입 수량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미군 기관지 성조지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해병대는 1980년대 후반부터 도입된 F/A-18C/D 호넷 전투기와 AV-8B 해리어 II 전투공격기의 노후화가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현재 F/A-18C/D 전투기를 운용중인 12개 전투공격비행대(VMFA) 가운데 3개를 3년 이내에 F-35B 전투기로 기종 교체해 완편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현재 미 해병대는 12개의 F/A-18 비행대와 5개의 AV-8B 비행대 등 총 17개 VMFA를 운용중이나, F/A-18은 지난해에만 5대가 추락해 3명이 순직할 정도로 기체 피로도가 심각하며, AV-8B 역시 부품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윌리엄 테일러(Willam E. Taylor) 미해병대사령부 항공부사령관은 최근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최소 5개의 F/A-18 비행대를 F-35B로 조기 기종변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AV-8B를 운용하는 비행대 역시 F-35B 기종으로 조기 교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해병대는 평균 기령이 28년이 넘어가는 F/A-18의 노후화가 대단히 심각하며, 특히 기체 피로도는 관리가 되지 않는 수준이기 때문에 조기 교체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비행시간이 상대적으로 작은 AV-8B 기종은 오는 2031년까지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 F/A-18 기종 교체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또한 F-35B를 조기 도입할 경우 수리운영 예산을 약 10억 달러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는 2021년까지 기존 계획 대비 21대 더 많은 118대를 확보해 최소 3개의 비행대를 완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미 해병대의 판단이다.

한편, 미 해병대는 F/A-18 및 AV-8B 대체를 위해 2030년대 중반까지 340대의 F-35B 전투기를 도입할 계획이나, 기존 기체들의 노후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F-35B의 도입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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