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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km 사거리... 北 전역 사정권
등록날짜 [ 2017년04월06일 11시48분 ]

 
북한 전역을 사정권에 둘 수 있는 사거리 800km급 신형 지대지 탄도 미사일 시험발사가 성공했다고 군 당국이 6일 밝혔다.

정부관계자는 6일 "최근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에서 사거리 800km급 현무 계열 탄도미사일 시험발사가 있었으며, 시험발사는 성공적이었다"고 전했다.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직접 참관한 가운데 실사격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시험발사에서 현무-3C는 발사 및 비행, 표적 명중까지 전 과정에서 작전요구성능을 충족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군 당국은 추가적인 시험발사를 통해 신뢰도를 검증한 뒤 연내 실전배치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하여 합동참모본부 노재천 공보실장(육군대령)은 국방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우리 군은 2012년 합의한 한ㆍ미 미사일 개정 지침에 의거, 사거리 800km, 탄두중량 500kg급의 탄도미사일을 개발해 왔으나, 세부 사항은 보안상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 군은 육군미사일사령부에 사거리 300km급 현무-2A, 사거리 500km 이상의 현무-2B 등의 탄도미사일과 사거리 500 / 1,000km급의 현무-3A/B 순항 미사일 등을 운용 중이며, 해군 구축함과 잠수함에서도 다양한 사거리의 함대지 순항 미사일을 운용 중이다.

우리 군에 현무-2C가 배치되면 중부 이남 지역에서도 북한 전역을 10분 이내에 타격할 수 있는 강력한 원거리 타격 능력이 확보되며 이에 따라 북한 위협에 대한 억지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군 당국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지속적이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과 미사일 개발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만큼, 자위적 차원에서 한국형 대량응징보복(KMPR) 전력 구축을 서둘러 북한에 대한 강력한 억제력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방침 아래 현무-3C와 공대지ㆍ함대지 순항 미사일 등 타격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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