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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제 ELM-2090S 유력
등록날짜 [ 2017년04월04일 10시57분 ]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신형 탄도탄 조기경보레이더 도입 사업이 이번 주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방위사업청이 3일 밝혔다.

방사청은 오는 6일 해외 업체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사업예비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

오는 2020년 도입을 목표로 진행되는 탄도탄 조기경보레이더-II 사업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EL/M-2080S '그린파인' 레이더가 해상에서 발사되는 북한의 SLBM을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없다는 지적에 따라 원거리 해상에서 발사되는 탄도미사일을 탐지하기 위한 것으로 이스라엘제 신형 EL/M-2090 레이더 도입이 유력시된다.

지난 2015년 처음 공개된 EL/M-2090 레이더는 탄도미사일과 위성, 순항미사일 등 다양한 표적을 원거리에서 탐지하기 위한 듀얼밴드 레이더 시스템으로 UHF 대역을 사용하는 EL/M-2090U와 S밴드 대역을 사용하는 EL/M-2090S SPECTRA로 구성되어 있다. 이 레이더 시스템은 최대 800km 거리에서 표적을 정밀 탐지 및 추적하고 탐지와 동시에 탄도탄 발사 위치를 역으로 계산해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적의 전자전 공격에도 대응할 수 있는 고성능 AESA 레이더다.

특히 UHF 대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탄도탄은 물론 주변국이 보유를 늘려가고 있는 스텔스 전투기에 대한 원거리 탐지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탄도탄 조기경보레이더-II 사업의 가장 강력한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탄도탄 조기경보레이더-II 사업과 더불어 이스라엘, 독일, 프랑스 등 3개국을 대상으로 정찰위성 임대 가능 여부를 타진하고 있으며, 비용 대 효과 측면에서 효용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임대 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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