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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4대 실전배치... 저고도 침투능력 확보
등록날짜 [ 2017년03월30일 12시25분 ]

 
우리 공군의 주력 수송기인 C-130H 기종을 미 공군 특수작전용 MC-130에 준하는 수준의 특수작전기로 개조한 개량형 C-130H 수송기가 공군에 인도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위사업청은 30일 개량형 C-130H 수송기 초도기가 지난해 말 공군에 인도되어 현재 전력화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실전배치될 것이라고 전했다.

총 1,18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4대의 C-130H 수송기를 개량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 2013년 6월 초도기가 입고된 이래 당초 2014년 9월 출고 예정이었으나, 개량 사업의 핵심인 일부 부품 수입이 차질을 빚으면서 전력화 일정이 다소 늦춰졌다.

현재 공군은 초도기를 지난해 납품 받은데 이어 2호기에 대한 수락검사를 진행 중이며, 나머지 2대는 내년 상반기 중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까지 4대의 실전배치를 모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개량형 C-130H 수송기는 신형 다기능 레이더(MMR)와 전방관측적외선장비(FLIR), 위성통신장비(SATCOM), 저고도고속투하체계(HSLLADS) 등 미 공군의 MC-130H에 준하는 수준의 장비가 탑재되어 전천후ㆍ주야간 저공 침투 능력을 확보했으며, 오는 2018년에는 적의 지대공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적외선 기만장비(DIRCM)도 탑재할 예정이다.

성능 개량 C-130H는 내년부터 개량 사업에 들어가는 CH-47D 및 HH-47D 특수작전형과 더불어 올해 특전사 00여단을 모체로 창설되는 특수임무여단의 발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이들 항공기 전력화가 완료되면 그동안 미군에 전적으로 의존해 왔던 침투용 항공기 전력을 상당 부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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