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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연방 특수부대 대거 한반도 출동
등록날짜 [ 2017년03월27일 16시19분 ]

 
세계 최고 수준의 특수부대로 평가되는 영국육군 특수부대 SAS(Special Air Service)를 비롯, 주요 영연방 국가들의 최정예 특수부대가 한반도에 전개했다.

군 당국은 27일 영국과 호주,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 주요 영연방 국가의 최정예 특수부대들이 UN군사령부 전력제공국 자격으로 한미연합 훈련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훈련에 참가한 부대는 영국육군 공수특전단(SAS), 호주육군 SASR(Australian Special Air Service), 뉴질랜드육군 NZSAS(New Zealand Special Air Service) 등이며, 이들은 한미연합특수전사령부와 더불어 연합특수전임무그룹(TF)를 구성,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영국의 SAS는 현대적인 특수부대의 효시로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을 상대로 혁혁한 전공을 세웠으며, 냉전시기와 탈냉전 이후 세계 각국의 비밀 작전에서 뛰어난 전공을 세우며 각국 특수부대의 스승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최정예 특수부대다.

군 관계자는 "지난 2010년부터 UN사 전력제공국들의 한미연합훈련 참가가 이루어져 왔다"면서 "최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고조됨에 따라 실제 작전능력 숙달에 초점을 두고 연합훈련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들 영연방 국가들은 적지않은 규모의 특수부대를 한반도에 파견, 참수작전을 비롯해 대량살상무기(WMD) 회수, 스커드 미사일 파괴 등 다양한 유형의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데, 일부 국가는 자국 전체 특수부대 병력의 1/4 이상을 파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영국은 지난해 최신예 주력 전투기 유로파이터 타이푼 4대와 보이저 공중급유기, C-17A 전략수송기 등을 보내 우리 공군과 훈련한 바 있으며, 일부 지상군 병력 역시 경기도와 강원도 모처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돌아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UN사 전력제공국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점차 심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국제사회 차원의 군사적 압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북한에 대해 상당한 심리적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것을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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