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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 강력한 경고 메시지"
등록날짜 [ 2017년03월15일 13시18분 ]


서태평양에 전개된 미 해군 제3함대 배속 항공모함인 칼 빈슨(USS Carl Vinson)이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이번에 입항한 칼 빈슨 항공모함은 제1항공모함타격전단(1st Carrier Strike Group) 소속으로 제2항모항공단(CVW-2) 함재기를 만재하고 이지스 순양함 레이크 챔플레인(CG-57), 이지스 구축함 웨인 E. 메이어(Wayne E. Meyer)와 함께 부산에 들어왔다.

서태평양 지역은 제7함대가 담당으로 여기에는 로널드 레이건(USS Ronald Reagan) 항공모함 전단이 배속되어 있지만, 최근 북한발 긴장고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동태평양 지역을 담당하는 제3함대 소속 항모전단이 한반도 지역에 전개됐다.

칼 빈슨 전단에 배속된 제2항모항공단에는 F/A-18E/F 슈퍼 호넷 전투공격기, E-2C 호크아이 공중조기경보통제기,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 MH-60S 시호크 해상작전헬기 등 약 70여 대의 항공기가 탑재되어 있으며, 이들은 지난 1월 5일 샌디에고를 출항해 서태평양 일대를 순찰하고 15일 부산항에 입항했다.

미국은 최근 심화되는 북한의 군사위협에 대응해 칼 빈슨 전단을 전개시키는 한편, 요인 암살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인 SEAL Team 6와 최신형 무인공격기 MQ-1C Gray Eagle 중대를 한반도에 전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1항모타격전단을 지휘하는 제임스 킬비(James W. Kilby) 제독(해군소장)은 "우리는 북한이 한국에 가하는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왔다"면서 "이번 입항은 대한민국 안보에 대한 미 해군의 의지를 표현하는 것"이라며 최근 북한의 연이은 안보 도발에 대해 준엄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한편, 북한은 미국 전략 자산들의 한반도 전개에 대해 "핵 항공모함을 비롯한 미제의 모든 전략자산은 우리 군대의 강위력한 초정밀 타격수단들의 조준경 안에 들어 있다"며 격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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