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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연합훈련 대응 성격... 추후 대응 주목
등록날짜 [ 2017년03월06일 09시56분 ]

 
지난 2일 한미연합 독수리훈련에 대한 초강경 대응을 예고했던 북한이 6일 오전 단거리 지대지 탄도미사일 4기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6일 오전 7시 36분경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을 향해 여러 발의 미사일이 발사되었고, 1,000km 이상 비행했다"고 밝히며 "현재 추가정보에 대해 한미가 정밀 분석중"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신형 스커드-ER 및 노동 미사일 계열로 추정되며, 4발 가운데 3발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낙하했다.

당초 발사 지점이 동창리였기 때문에 ICBM을 발사했을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사거리와 발사 방향, 알려진 탄도 특성 등을 통해 미루어 볼 때 북한이 새로 개발한 스커드-ER 또는 노동 미사일, 북극성 2형의 개량형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앞서 북한은 지난 3일 노동신문에서 "북극성 2형만이 아닌 보다 새 형의 주체적 전략무기들이 대지를 박차고 만리창공으로 더 기운차게 날아오를 것"이라며 새로운 형태의 미사일 시험발사를 예고한 바 있다.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사상 최대 규모로 실시되고 있는 한미연합 독수리훈련에 대한 반발로 풀이되며, 이번에 발사된 미사일 가운데 고체연료 방식의 새로운 미사일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에 따라 군 당국은 북한 미사일의 특성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한편, 우리 정부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오전 9시 청와대에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북한의 도발 저의 분석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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