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뉴스 > 국방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20년까지 퇴역.. 신형 항모 개발 추진
등록날짜 [ 2017년02월16일 12시26분 ]

 

브라질 해군이 지난 2000년 프랑스에서 구매한 중고 항공모함 상 파울로(NAe Sao Paulo, A-12)를 오는 2020년까지 퇴역시키기로 결정했다.

현지 언론은 15일(현지시간) 브라질 해군의 유일한 항공모함 상 파울로가 심각한 노후와로 인한 작전 능력 부족에 따라 퇴역 일정을 앞당겨 오는 2020년까지 현역에서 물러난다고 보도했다. 

상파울로함은 프랑스 해군이 지난 1963년 취역시킨 클레망소급 2번함으로 프랑스 해군에서는 포슈라는 이름으로 운용되었으며, 1992년과 1995년 두 차례의 대규모 개장공사를 받고 운용되다가 지난 2000년 브라질 해군에 1,200만 달러라는 상징적 가격에 매각된 항모이다.

브라질 해군은 상파울로 도입 이후 2005년부터 2009년간 대규모 개장공사를 실시해 2010년부터 다시 현역 일선에 투입하였으나, 함 자체가 건조된 지 60여 년 가까이 되었고, 함재기 역시 노후화가 심각해 미래 안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시달려 왔다.
 

특히 이 항모는 현대화를 위한 개수비용이 최소 10억 헤알(약 3,7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됨에 따라 브라질 해군은 항모 개수를 포기하고 신형 항공모함 건조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

브라질 해군은 자국 공군이 최근 도입이 진행 중인 JAS-39E 그리펜NG를 함재형으로 개조해 차세대 항공모함에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플랫폼으로는 프랑스 DNC 조선소의 DEAC(DCN  Evolved Aircraft Carrier) 등 중형 CATOBAR 항공모함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려 1 내려 0
이일우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北, 신형 탄도탄 4기 발사 (2017-03-06 09:56:23)
中, 북한 접경지역에 병력 증파 (2017-02-16 11:02:54)
LA급 공격원잠 진해 입항
美, B-1B 2대 야간 출격
전술핵 재배치, 필요할까?
美, 포병부대 추가 전개
연합군 전진하라!
美, "서울 안전한 군사옵션 있...
트럼프, 초강경 대북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