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뉴스 > 국방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정남 피살에 분노... 향후 조치 주목
등록날짜 [ 2017년02월16일 11시02분 ]


 


핵심 친중파로 분류되던 김정남이 피살됨에 따라 중국 당국의 후속 조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콩 동망(東網)은 15일, 중국이 김정남 피살 첩보 입수 직후 돌발사태에 대비해 북중 국경지역에 1,000여 명의 병력을 증파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이 파견한 병력은 국경 관리를 위한 인민무장경찰 또는 한반도 인근 신속기동부대로 운용되는 제16ㆍ39집단군 예하 일부 부대로 추정되며, 북한 진입보다는 북한 내부 불안 심화에 따른 탈북자 숫자 증가에 대비한 것으로 분석된다.

당초 중국은 김정남이 해외 유랑을 시작한 직후부터 관리를 시작, 베이징과 마카오 등지에서 국가안전부와 무장경찰, 인민해방군 요원들로 구성된 경호 인력을 제공해 왔다. 특히 김정은 집권 이후 다섯 차례나 있었던 암살 시도 대부분은 중국 정보기관의 저지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김정일 사후 친중파로 분류되는 장성택 또는 김정남을 내세워 김정은 정권 붕괴 이후 북한 지역 관리를 구상하고 있었으나, 주요 거물급 친중 인사인 장성택과 김정남 모두 제거됨에 따라 향후 북한 관리 방안을 놓고 고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중국 당국은 15일 공식 브리핑에서 본 사건에 대해 아는 바 없으며, 이 사건은 말레이시아에서 벌어진 일로 중국 정부와는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김정남 피살이 향후 중국의 대북 정책 향방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변수라는 평가가 지배적이기 때문에 향후 어떠한 대응책을 꺼내들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정남은 지난 13일 베트남계 여성의 독극물 스프레이 공격을 받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되던 중 사망했으며, 말레이시아 경찰은 여성 용의자 1명을 체포, 나머지 남성 용의자 4명을 쫓고 있다.


 

올려 2 내려 0
이일우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브라질, 상파울로 항모 퇴역 결정 (2017-02-16 12:26:05)
NIS, "북극성 2형 사거리 2,000km 이상" (2017-02-14 12:50:15)
원조 죽음의 백조의 귀환
B-52, 4代가 조종할 판?
최강 스텔스 콤비가 온다!
총상환자 못 구하는 메딕?
어떤 것도 막을 수 없다!
올해 탑 헬리건은 누구?
가디언, 적진을 초토화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