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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도로 발사.. 종말단계 속도 마하 8.5 수준
등록날짜 [ 2017년02월14일 12시50분 ]


 
국가정보원은 지난 12일 북한이 발사한 북극성 2형 미사일의 발사 각도는 89도였으며, 정상 탄도로 발사할 경우 사거리가 최대 2,000km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철우 국회 정보위원장은 14일 국가정보원의 북한 미사일 동향보고 내용에 대한 언론 브리핑에서 국정원의 미사일 분석 내용을 소개했다.

국정원은 이번 미사일의 비과시간을 13분, 종말단계 속도는 마하 8.5로 분석했으며, 89도로 고각 사격을 실시했으나, 정상 탄도로 사격할 경우 최대 사거리는 2,000km 이상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미사일 발사는 한미일 3국이 각각의 정보자산을 이용해 함께 탐지ㆍ추적했으며, 획득된 데이터는 즉각 각국 정보기관에 전송되어 분석 작업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은 북한의 미사일 탄두 용량이 더 커졌을 것으로 추정했으나, 북한이 주장한 대기권 재진입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분석중이라고 이 위원장은 전했다.

이밖에 국정원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나 6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서는 "모든 준비가 다 되어있으며, 갱도 내에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위원장은 "(북극성 2형은) 고체연료이기 때문에 발사준비 시간이 5~10분밖에 안된다"면서 "어디서 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선제타격이 불가능하며, 국방부의 킬 체인은 안되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또 "선제타격이 안된다면 예방타격을 해야하는데, 이는 쏠지 안쏠지 모르는 상황에서 북한의 설비를 뭉개버리는 것이고 이는 전쟁 수준이기 때문에 그건 안되는 것"이라고 밝히며 다른 대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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