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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수송함 후속함에서 운용... 사업 일정 1년 앞당겨
등록날짜 [ 2017년02월09일 16시39분 ]

 
독도급 대형수송함에서 운용하는 고속상륙정(LSF-II) 2차 사업이 조기에 착수된다.

방위사업청은 9일 부산 한진중공업에서 LSF-II 2차 사업 착수회의를 실시하고, 사업 착수를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당초 2021년 인도를 목표로 내년께 착수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조선경기 부양을 위해 지난해 12월 방사청이 추가경정예산을 확보, 한진중공업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1년 이상 앞당겨진 것이다.

현재 해군에 2척이 배치된 LSF-II급은 155톤급으로 완전무장한 병력 150여 명 또는 전차 1대를 탑재하고 40노트 이상의 고속으로 항해할 수 있으며, 항속거리가 400km에 달하기 때문에 상륙함에 전개하지 않더라도 북한의 거의 모든 해안 지역까지 상륙 병력을 실어나를 수 있다.

방사청은 2척의 LSF-II 상륙정을 오는 2020년까지 확보, 동년 진수되는 독도 2번함 대형수송함에서 운용할 계획인데, 이 2척의 LSF-II가 실전에 배치되면 해군의 원거리 고속상륙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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