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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60R 등 3개 기종 경합 시작될 듯
등록날짜 [ 2017년01월18일 11시42분 ]

 

차기 호위함에 탑재할 신형 해상작전헬기 12대를 도입하는 차기 해상작전헬기 도입 사업이 해외 도입으로 결정됐다.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등 관계기관은 17일 한민구 국방부장관 주재로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를 열고 해상작전헬기 2차 사업을 국내 헬기 개조 개발이 아닌 해외 도입으로 결정했다.

영국제 AW-159 링스 와일드캣 기종으로 선정되어 8대가 도입 완료된 1차 사업에 이어 시작되는 2차 사업은 12대의 신형 해상작전헬기를 도입, 새로 전력화되는 차기 호위함에 탑재하기 위한 물량이다.

당초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KUH-1 수리온 기종을 해상작전헬기로 개조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안했으나, 수리온의 전고가 높아 기존 구축함과 호위함에서 운용하기 어렵고, 전력화 시기 등 종합적인 면에서 수리온 개조개발 방안이 해외 직도입 방안보다 곤란하다는 판단에 따라 차기 해상작전헬기 도입사업은 1차 사업과 마찬가지로 해외 직도입으로 결정이 났다.

이에 따라 방위사업청은 약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 오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2대의 해상작전헬기를 도입한다는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인데, 2차 사업에는 1차 사업의 승자였던 AW-159를 비롯, 강력한 경쟁 기종인 MH-60R은 물론 유럽 공동개발의 NH-90 NFH 등이 경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차 사업에서는 경량급의 AW-159가 MH-60R에 비해 성능이 상당히 열세였으나, 가격을 큰 폭으로 하락시켜 제안,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소요군에서 경량급 헬기의 작전능력 한계에 대한 문제제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2차 사업에서는 MH-60R이 적극적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방추위는 올 하반기 특전사 00여단을 모체로 창설되는 참수작전 전담 부대인 특수임무여단의 공중 침투 능력 향상을 위해  CH-47D 헬기를 특수작전용으로 개량하는 사업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현재 육군과 공군에서 운용하는 CH-47D/HH-47D 헬기 약 40여 대가 2018년부터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개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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