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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수호 의지 다지는 실전적 훈련... 北 도발 "꿈도 꾸지 마라"
등록날짜 [ 2017년01월03일 13시26분 ]


해군이 정유년 새해를 맞아 강력한 영해수호 의지를 다지는 전투전대급 해상기동훈련을 동ㆍ서ㆍ남해 전 해역에서 일제히 실시했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대규모 해상기동훈련에는 각 함대에 배속된 한국형 구축함(DDH-I)을 비롯, 신형 호위함인 인천급(FFG), 울산급(FFK), 포항급(PCC), 윤영하급(PKG), 참수리급(PKM) 등 다양한 함종이 참가했으며, 여기에 해군특수전전단(UDT/SEAL)과 해경 경비함, 해군항공대의 P-3C 해상초계기 등 입체전력이 참가해 그 위용을 뽐냈다.
 


<인천함 좌현에서 견시임무를 수행중 인 견시병>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P-3C 해상초계기에 탑승, 각 함대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면서 함대의 전투준비태세와 훈련 수준을 확인하고 물샐틈없는 철저한 대비태세를 지시했다. 엄 총장은 훈련지도관들과의 교신을 통해 "새해에도 모든 제대 지휘관과 장병들은 오로지 전방만을 주시하고 본연의 임무에만 매진해 국민의 신뢰를 받도록 해야할 것"이라면서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24시간 잠들지 않는 바다, 적이 감히 넘보지 못하는 승리하는 바다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5"함포 사격에 앞서 함포탄을 장전하는 장전수>




<사격 준비중 인 함대>

제1함대와 제2함대 주관으로 동해 중부해상과 서해 태안 서방 해상에서 실시된 이번 해상기동훈련에서는 해상 무력 시위기동, 대함 및 대잠 실사격 훈련, 북방한계선(NLL) 일대 국지도발 대응 훈련, 위기 상황 발생 시 함정 생존성 향상을 위한 함정 손상통제 종합훈련 등이 강도 높게 실시됐다.
 





<가상 적으로 향해 사격 중인 함대>

특히 이번 훈련에 앞서 제2함대 장병들은 'NLL 사수 결의대회'를 통해 조국의 바다를 지키다 순국한 전우들의 영령 앞에서 서해 NLL과 서북도서 사수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번 제2함대 해상기동훈련을 주관한 제22전투전대장 서성호 대령은 "새해에도 모든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적 훈련을 반복하고 있다"면서 "적이 도발하면 신속, 정확, 충분하게 응징하여 적을 그 자리에서 수장시켜 NLL과 우리 영해를 반드시 사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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