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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할 화력 뽐내... 실전배치 잰걸음
등록날짜 [ 2016년12월30일 14시30분 ]

 

세계 최강의 공격헬기 AH-64E 아파치 가디언(Apache Guardian)이 우리 육군에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실탄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육군은 29일 경기도 양평 비승사격장에서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이 참관 하에 AH-64E 공격헬기 첫 사격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훈련에 참가한 AH-64E 공격헬기는 총 6대로 현재 운용 교육을 받고 있는 12명의 조종사가 차례로 실탄 사격 훈련을 실시했으며, 2km 전방에 있는 100 x 100m 크기의 표적을 향해 호버링 상태에서 기관포와 로켓을, 전진 상태에서 기관포를 발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훈련에서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들은 육중한 30mm 체인건과 2.75인치 로켓의 가공할 화력을 선보이며 표적 일대를 초토화시키는 정확한 사격술을 과시했다.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은 "아파치 가디언은 전장에 출현하는 것만으로도 적에게 공포와 전율을 줄 것"이라면서 "야간 및 악천후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강화해 완벽한 임무수행 능력을 구비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훈련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아파치 가디언 전력화 일정 가운데 하나이며 조종사들을 비롯한 운용요원들은 지상 시뮬레이터와 실물 기체 비행을 이어가며 비행술 및 사격술 숙달에 박차를 가하며 본격적인 실전배치를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편, 우리 육군이 36대를 도입 중에 있는 AH-64E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는 현존하는 세계 최강의 공격헬기로 평가 받고 있으며,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AGM-114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 최대 16발을 비롯, AIM-92 스팅어 공대공 미사일과 2.75인치 로켓, 30mm 체인건 등을 갖추고 있으며, 롱보우 레이더의 우수한 탐지 능력을 바탕으로 지상의 조기경보기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는 전천후ㆍ다목적 공격헬기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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