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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까지 6척 건조.. 해역함대 전력 향상 기대
등록날짜 [ 2016년12월27일 10시37분 ]


우리 해군 해역함대의 방공 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차기 호위함(울산급 Batch III)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방위사업청은 26일 현대중공업과 3,000톤급 호위함 탐색개발에 대한 166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식 발표했다.

탐색개발은 소요군인 해군이 요구한 함정건조 기본 지침서(TLR : Top Level Requirement)에 따라 함정의 기본 제원과 목표 성능, 장비와 무기체계의 함내 배치, 체계통합과 연동 등을 구체적으로 확정하고, 체계개발 착수에 앞서 계약을 위한 개념 설계와 도면 작성, 예상 건조비를 산출하는 작업을 뜻한다.

현재 해군이 기획하고 있는 울산급 Batch III의 예상 성능은 한국형 구축함인 광개토대왕급을 능가할 정도로 대단히 뛰어나 2020년대 해역함대의 기함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급은 기준배수량 3,000톤급, 만재배수량 3,600~3,800톤급의 선체에 국산 AESA 레이더가 탑재된 통합형 마스트가 장비될 예정인데, 이 레이더는 공군에 배치되고 있는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체계인 M-SAM / L-SAM의 MFR(Multi Function Radar)를 개량한 것으로 우수한 다목표 동시 교전 능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KVLS를 탑재, 해궁 SAAM은 물론 한국형 아스록(ASROC)으로 불리는 홍상어 대잠어뢰와 함대지 미사일, 함대함 미사일 등을 운용하여 강력한 타격 능력을 갖출 예정이며, 신형 HMS와 예인소나, 신형 해상작전헬기 등을 탑재해 대잠 능력 역시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해군은 인천급 호위함(FFX Batch I) 6척을 전력화한데 이어 확대 개량형인 대구급 호위함(FFX Batch II) 8척 건조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 Batch III 호위함 6척을 추가로 건조한다는 방침이어서 오는 2026년까지 기존의 구형 호위함/초계함은 모두 퇴역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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