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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분 40여 발 수락검사.. 연내 전력화
등록날짜 [ 2016년12월12일 15시54분 ]


공군의 장거리 종심 타격 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최신형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타우러스(TAURUS KEPD) 1차분 40발이 한국에 도착했다.

공군은 12일, "지난 5일 타우러스 KEPD-350K 미사일 40여 발이 부산항에 도착해 이튿날 대구공군기지로 이송됐다"면서 "현재 수락검사가 진행중이며, 이를 통과하면 연내 F-15K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독일과 스웨덴이 공동 개발한 타우러스 미사일은 사거리 500km급의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로 GPS, INS, TERCOM 등 복합유도방식을 채택했을뿐만 아니라, IR카메라를 이용한 종말유도방식까지 적용되어 대단히 높은 정확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480kg에 달하는 최신형 탄두를 적용해 강화 콘크리트 6m를 관통할 수 있어 기존의 주력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이었던 SLAM-ER보다 압도적으로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

특히 군 당국은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이 미사일에 군용 GPS 코드를 적용하기로 해 명중정밀도와 항재밍 능력을 모두 갖춘 강력한 타격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우리 군은 타우러스 KEPD-350K 미사일 170여 발 도입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추가로 90여 발을 도입할 계획도 밝힌 바 있어 평양의 주요 시설에 대한 정밀 타격 능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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