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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탁의 에어로뷰 간담회 News & Talk
등록날짜 [ 2016년09월12일 01시50분 ]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기술과 산업이 탄생하는 21세기!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산업 영역이 만들어지고 개척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와 생명공학, IT, 우주산업 등이 그것이죠.

이번에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무인기 산업은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산업으로 기술과 사람이 곧 자원인 우리나라가 더 관심을 갖고 투자해야 할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침 그 미래를 내다보며 먼저 시장에 진출,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는 탄탄한 기술력의 업체를 만나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바로 '에어로뷰'라는 업체입니다.



 
네... 시작하자마자 첫 장면부터 바로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통합감시, 전천후 무인기 K-Hawk 입니다. 

이 녀석의 간단한 스펙을 소개해드리자면..


ㆍ길이 : 100cm

ㆍ높이 : 35cm

ㆍ폭 : 150cm

ㆍ무게 : 1.6kg

ㆍ행동반경 : 15km

ㆍ비행시간 : 최대 90분

ㆍ페이로드(탑재종류) : HD카메라, 근적외선 카메라, 장파장 적외선 카메라


이 녀석은 미군 특수부대에서 널리 운용하고 있는 레이븐처럼 작고, 가벼우며 조립과 분해가 빠릅니다. 또 작전반경과 비행시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실전에서 굉장히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만한 크기의 무인기는 보통 1시간 남짓 비행하는데 K-Hawk는 무려 90분이나 체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대급 이하 제대의 '눈'이 되기에 더할나위 없이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작사에 따르면 이 녀석은 미국의 ARA社와 공동 개발해 기술적 신뢰도가 높고, 탄소섬유로 제작해 가볍고 견고하기 때문에 실속착륙(Deep stall landing)이 가능해 우리나라와 같은 지형에서 대단히 유용하다고 합니다.


저는 이 회사가 단순히 무인기만 만드는 업체인 줄 알았는데요, 경계작전용 동작감시 센서도 만들고 있었습니다. 바로 E-UGS라는 물건이죠.

이 녀석은 물체에 대한 움직임을 인지하고 지능형 알고리즘을 통해 침입을 감지하는 시스템인데요, 침입에 대한 알람은 물론 사람ㆍ자동차와 특정 동물등을 구별할수 있다고 합니다.

군사작전 지역 실전 배치에 효율성이 입증이 되었고 최소 6개월 이상 감지범위가 넓기 때문에 군사용 뿐만아니라 원자력발전소같은 중요시설에도 용이하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것을 조금 발전시켜서 휴전선이나 군사시설 무인경비시스템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은 RAPID라는 이동식 주둔지 감시 시스템 이라는 감시 장비 입니다.

미국 ARA사에서 개발한 광대역 침입 탐지 시스템으로서 넓은 영역을 최소의 인원으로 효율적이 운영이 가능하고 보안감시 및 모니터링에 사용 할수 있다고 합니다.

ㆍ 감지 거리 : 300m  ~  42km

ㆍ열화상 카메라 / HD 카메라

ㆍ배터리 태양광 디젤등 다양한 전원장치

이동 설치가 용이하고 상용 및 군용차량 탑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 감시장비는 K-Hawk와 같은 무인기에 탑재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서북5도 지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감시장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간담회 말미에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드론과 무인기산업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고, 미래에는 이러한 경쟁이 더 심화될 것인데 에어로뷰 제품의 강점은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업체에서는 K-Hawk는 기술적 안정성이나 성능, 감시장비 성능이 대단히 우수해 미군에 약 10년 가량 납품이 이루어진 기종의 후속 기종이기 때문에 성능 면에서는 최고임을 자랑한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이 회사는 드론, 일명 '멀티콥터'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데, 현재는 군용과 관용으로만 일부 사용될 뿐이지만, 미래에 다양한 상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드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답변도 함께요.


 

일반적으로 군사용 드론이라 하면 정찰용, 감시용, 나아가 리퍼와 같은 공격용이나 자살폭탄드론까지 생각이 가능하겠죠.


 


이러한 군용 드론에 대한 대응책은 바로 이 녀석입니다.

드론 전용 재머인 Feature라는 녀석인데요, 에어로뷰에서는 이런 녀석을 드론에 탑재해서 운용할 수 있는 기술까지 개발해 냈습니다. 드론 잡는 드론의 현실화인가요...?^^
 
그렇다는것은 무인기로 적 무인기를 재밍하여 제압을 할수가 있고, 물리적으로 제압보다 안전하며 추후 적이 어떤 부분을 정찰 감시했는지에 대해 더욱 편히 알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드론을 이용한 중요시설등에 정찰이나 자살폭탄테러 같은경우 주변의 인명피해가 없도록 하여 더욱 더 안전하게 제압이 가능한 부분과 재밍시 주변 통신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재밍 거리는 최대 1km)

필자 생각은 드론도 드론이지만 앞으로 이런 드론 방어용 무기가 오히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에어로뷰가 인상깊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근소한 미래에 우리 생활을 편하게 해줄 드론이 반대로 우리에게 악용하여 무서운 존재가 될수있는게 드론이고 앞으로 기술이 더 발전하면서 드론은 가치의 효용성이 더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따라서 세계 어느곳 보다 밀리지 않는 자랑스러운 우리기업이 되길 바라며 국가안보에 더 큰 보템이 될것같아 기대가 됩니다.


이상 뉴스엔 톡톡 김영탁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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