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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66주년 인천상륙작전 재현행사 현장
등록날짜 [ 2016년09월11일 18시13분 ]




 

6.25 전쟁의 전세를 뒤집은 인천상륙작전 66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가 지난 9월 9일 인천광역시 월미도 행사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호섭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상훈 해병대사령관 등 주요 인사와 참전용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헌화를 시작으로 전승기념식과 상륙작전 재연,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오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에는 정호섭 해군참모총장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상훈 해병대사령관을 비롯,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던 X-Ray 작전을 지휘했던 함명수 제7대 해군참모총장 등 참전용사 대표 80여 명이 참가했다.

같은 시각 월미도 해상에서는 대형수송함 독도함에서 제5성분전단장 김종삼 제독(해군준장) 주관 하에 전몰장병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한 해상 헌화가 함께 실시되었다.

특히 행사에는 덕적도와 영흥도 탈환작전에 참전했던 해군 승조장병들을 비롯, 첩보작전인 X-Ray 작전을 수행한 해군 첩보부대원들, 상륙작전에 참가한 PC-701 백두산함 승조원 등 우리 해군ㆍ해병대 참전용사들과 육군으로서는 유일하게 작전에 참가한 육군 제17보병연대 참전용사, 그리고 적지에서 상륙작전 성공을 위해 헌신한 KLO8240 켈로부대 전우회 용사들이 참석,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X-Ray 작전 현장지휘관으로 참전한 김순기 예비역 해군중령>


김순기 예비역 중령은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주인공인 '정학수 대위'의 실제 모델이며,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사전에 실시된 첩보작전인 X-Ray 작전을 현장에서 지휘한 인천상륙작전의 숨겨진 영웅이다. 김 예비역 중령은 17명의 첩보부대를 지휘하여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이끈 영웅이다.
 





행사장에 울려 퍼진 애국가와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은 그 어느 곳에서 불려지고 행해진 애국가나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보다 장중하게 울려퍼졌으며, 참가자들에게 다른 의미와 감동의 파장으로 다가왔다.

행사에 참석한 해병대원들은 선배 해병들의 애국혼과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조국 수호의 첨병이 될 것을 마음 속으로 다지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디핑소나를 투하해 적 잠수함을 찾는 링스 해상작전헬기>



인천상륙작전 재연 행사는 해상작전헬기 링스의 적 잠수함 탐색ㆍ격멸 임무 수행으로 시작됐다. 링스 헬기는 디핑 소나로 적 잠수함을 찾아낸 뒤 어뢰를 투하, 적 잠수함을 격멸하며 상륙부대를 위한 바닷길을 열었다.
 




<헬기와 고무보트를 이용해 적 해안에 침투하는 UDT/SEAL과 해병특수수색대 대원들>



<임무 완수 후 스파이릭 기법으로 퇴출 중인 해군 특수전전단 대원들>



<적 해안에 대한 제압 사격을 실시 중인 이지스 구축함 율곡이이함>



<공중에서 화력 지원을 실시하고 있는 KF-16 전투기>



<바닷길을 열기 위해 적 기뢰를 제거하고 있는 소해함 해남함>



<소해 작전 중인 미 제7함대 소속 워리어함>



<이지스함을 뒤로 고속 기동중인 LCM>



<한ㆍ미 해병대원들을 태우고 해안으로 돌진하는 KAAV-7A1 상륙돌격장갑차와 무레나 공기부양정>










<해안에 상륙해 거점을 확보한 한ㆍ미 해병대원들>
 



한ㆍ미 연합해병대원들은 사다리를 이용해 방파제를 극복하고 적 저항 거점을 제압했으며, 목표를 탈취하기 위해 한치의 망설임도 없는 과감한 돌격으로 순식간에 적 방어부대를 격멸하고 해안을 장악했다.

이날 재연행사는 상륙작전을 재연하는 행사였지만, 상륙군과 방어군 사이에 대단히 빠르고 격렬하게 이루어져 실전을 방불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연막탄과 공포탄이 대량으로 사용되어 마치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북한군을 섬멸하고 적 해안의 요충지를 확보한 뒤 태극기를 게양하는 감격적인 순간을 재연하는 한ㆍ미 연합 해병대원들>



<취재협조 : 해군본부 정훈공보실 / 해병대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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