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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광복 71주년 맞아 독도순례 행사 열어
등록날짜 [ 2016년08월18일 08시03분 ]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박찬현 경무관)는 8월 14일부터 15일 양일간 광복 제71주년을 맞이하여 독립 유공자 후손, 광복회 회원, 강릉 및 동해지역 인사 등 150여 명을 초청해 독도 순례 행사를 가졌다.

광복 제71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해경 경비함인 5001함 '삼봉호'를 타고 독도를 찾아 국권회복을 축하하고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결연한 수호 의지를 다지는 등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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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인근 해상에 도착한 5001함 삼봉호>


150여 명의 참가자들을 태운 삼봉호는 9시간에 걸친 항해 끝에 광복절 새벽녘에 독도 인근 해상에 도착했다. 동이 트기도 전에 독도 도착을 알리는 선내 방송이 나오자 참가자들은 황급히 갑판으로 나와 우리 땅 독도를 바라보며 그 아름다운 풍경에 감격에 젖었다.

 










9시간의 항해 끝에 찾은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임이 명명백백했다. 독도에는 우리 독도경비대가 주둔하고 있고, 선착장에는 우리 해경 함정들이 마음 놓고 접안할 수 있으며, 헬기장에는 우리 헬기가 수시로 이착륙할 수 있었다.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함정이나 항공기, 사람은 독도 주변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독도에서 진행된 광복절 제71주년 기념 순례 행사는 열광과 환희와 염원이 담긴 조국수호의지의 결정체였다. 선조들이 우리 나라를 지켜낸 것처럼 우리 역시 그 어떠한 침략에도 국가와 민족을 영원 불멸하게 지켜낼 수 있고, 꼭 그렇게 하겠다는 강인한 의지가 참가자들 사이에서 활활 타올랐다.
 







참가자들은 짧은 독도 상륙을 뒤로하고 다시 삼봉호에 올랐다. 삼봉호는 독도를 크게 한 바퀴 선회하고 힘찬 뱃고동을 울리며 육지를 향해 항진하기 시작했다. 

삼봉호는 육지를 향해 항진을 시작했지만 독도는 홀로 남겨진 것이 아니었다. 독도에 그 어떤 외부 세력도 감히 접근할 수 없도록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의 경비함과 헬기들이 철통 같이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 날 행사를 위해 찾은 독도 인근에는 2척 이상의 경비함과 1대의 헬기가 주변을 선회하며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르는 돌발 사태에 대비했다. 24시간 깨어 있는 동해해경이 있는 한 그 어떤 도발 시도도 있을 수 없다.






한편, 육지를 향해 돌아오는 삼봉호 선내에서는 행사 참가자들과 해경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특강이 있었다. 강사는 본회 신인균 대표가 맡았으며 주제는 『해양력의 중요성과 북핵의 현실』이었다. 신 대표는 강연에서 "해양력이 국가의 흥망성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면서 "평시 해양 수호의 첨병인 해양경찰의 역할 및 권한 증대와 조직 확대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드 문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과 북핵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해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광복절을 맞아 폭염 속에서도 뜻깊은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해주신 동해해경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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