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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강 결전부대 K-2 전차 사격 훈련 현장을 가다!
등록날짜 [ 2016년08월11일 12시52분 ]


                                                                                                                                                                                                

아시아 최강의 무장사단으로 평가 받는 제20기계화보병사단(사단장 소장 유무봉ㆍ육사 #42기), 일명 결전부대가 폭염을 뚫고 실전적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최신예 K-2 흑표 전차로 무장한 질풍대대는 8일부터 12일까지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초임장교들의 전차 사격술 및 사격지휘능력 숙달을 목표로 실전적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훈련에는 대대 소속 22대의 K-2 전차가 참여했으며, 표준화된 전투모형을 바탕으로 직책별 개인숙달과제를 반복숙달하여 각 소대에 새로 부임한 소대장과 소대원들의 팀워크 역량 강화를 꾀했으며, 주특기 훈련을 통해 밀폐조종과 암중조종 등을 실시, 실전 상황에서도 완벽하게 임무수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훈련에 앞서 120mm 대전차고폭탄을 적재하고 있는 승무원들>


<사격을 위해 기동하고 있는 K-2 흑표 전차소대의 위용>

이번 훈련에는 올해 3월 임관해 6월말 대대로 전입온 뒤 처음으로 전차포 사격을 경험하게 된 안현준 소위는 "최신예 전차인 K-2 전차가 최초로 전력화된 부대의 일원이 된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면서 "최신의 장비를 최고의 기량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소대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완벽한 임무수행에 대한 결의를 드러냈다. 실제로 그의 소대는 정지 사격, 기동간 사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K-2 전차의 우수한 성능과 대대원들의 완벽한 임무수행 능력을 과시했다.
 

<정지 사격 중인 K-2 흑표 전차>


<빠른 속도로 질주하며 정확한 기동간 사격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K-2 흑표 전차>


<곡선 구간을 돌며 표적을 향해 정확한 사격을 퍼붓고 있는 K-2 흑표전차>

폭염 속에서 치러진 이번 훈련에 대대는 온도지수를 고려, 탄력적으로 훈련 일정을 소화하며 앰뷸런스와 의료진 대기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한 가운데 훈련을 실시했으며, 실탄 사격으로 인한 산불이나 소음 등 대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거치고 이번 훈련에 임했다.

한편, 훈련을 지휘한 질풍부대 대대장 김종환 중령은 "폭염으로 지치기 쉬운 환경이지만, 적의 도발과 위협은 상존한다는 경각심을 바탕으로 기본과 기초에 충실한 전기전술 연마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적이 감히 도발하지 못하도록 완벽한 대기태세를 구축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취재협조 : 제20기계화보병사단 정훈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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