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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3개 포대 실전배치
등록날짜 [ 2015년10월15일 09시05분 ]


 

우리 공군의 차세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이 본격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천궁을 생산하는 LIG넥스원은 14일 국방기술품질원 대구센터 주관으로 구미생산본부에서 천궁 초도 전력화를 기념하는 골드키 전달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사거리 40km 수준으로 기존의 MIM-23 HAWK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천궁 체계는 지난 2006년 개발이 시작된 이래 9년만에 실전배치 수순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초도분 양산을 위해 약 2조원이 투입되어 올해까지 초도분 3개 포대가 전력화될 예정이다.

철매-II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시작된 천궁 체계 개발에는 약 8,0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러시아의 Almaz-Antey社의 기술협력을 받았으며, 러시아가 최근 내놓은 S-350E Vityaz 체계와 기술적으로 유사하다. 국방과학연구소와 LIG넥스원이 유도탄과 유도장치, 탐색기 및 사격통제시스템과 체계 통합을 담당했고, 다기능레이더는 삼성 탈레스, 발사대는 두산DST, 로켓 추진기관은 한화, 탄두는 풍산, 탑재차량은 기아자동차가 각각 생산한다.

천궁 체계는 MIM-23 미사일을 대신해 오는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양산되어 00개 포대가 전력화될 예정이며, 이로써 우리 군의 중거리 방공능력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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