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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사단, 한국육군 소대급 대전차로켓인 팬저파우스트3의 정확성 과시
등록날짜 [ 2010년09월07일 00시15분 ]
▲앉아쏴 자세 시범을 보이는 사수. 탄은 연습용 축사탄이다.

 6.25때 변변한 대전차무기가 없어 사흘 만에 서울을 함락 당했던 우리 군은 대량 보유했던 영국제 LAW 대전차미사일의 후속으로 독일제 팬저파우스트-3를 선정하여 10,000발 이상을 보급, 현재 소대단위까지 운용하고 있다. 관통력은 700mm 정도로 반응장갑이 없는 T-62 이하의 거의 모든 북한전차를 전면관통 가능하다. 유효사정거리는 약 500m. 육군은 현재 독자적으로 휴대용대전차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는데, 팬저파우스트3는 차기휴대용대전차미사일이 전면 보급되기 전까지 상당기간 한국육군의 주력 대전차무기로 운용될 전망이다.

▼1군 직할의 기동사단인 11기계화보병사단의 000기보대대가 팬저파우스트3의 사격시범을 보여 준다. 팬저파우스트3는 크게 두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하나는 탄이고, 하나는 발사기다. 발사기는 실전에서 2회만 사용하고 버리게끔 되어 있다. 그 이유는 더 많이 사용하면 조준이 흐트러지기 때문이다.


▼소대급 대전차무기이기 때문에 많은 훈련을 해야 하지만 비용상 그러지 못하기 때문에 모의연습탄인 축사탄을 만들어 사용한다. 축사탄 탄두의 가격은 역 40,000원 선. 이 축사탄을 발사기와 결합한다.


▼축사탄 발사모습. 실탄과 비숫하게 후폭풍이 생기지만 로켓을 발사되지 않고, 로켓 내부에 있는 침 같은 것이 날아간다.


▼이제 실탄 사격. 실탄은 검은색이다. 110mm 구경의 로켓은 500m 내에서 700mm의 철갑을 관통 할 수 있다. 케이스에서 실탄을 꺼내는 모습.


▼전방 000m 적전차! 사수 준비되면 쏴!  쾅~~!!  제법 큰 파공음과 함께 팬저파우스트3이 불을 뿜고 로켓이 발사기를 뛰쳐나간다.


▼발사 0.1초 후의 모습. 로켓발사의 후폭풍으로 주위의 풀잎들이 흩날리고 있다.


▼000m 전방의 적전차 전방 장갑에 정확하게 명중한 모습. 소대단위의 강하고 정확한 대전차무기 팬저파우스트3으로 인해 북한군 전차는 6.25와 같은 전격기동전을 꿈꾸지 못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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