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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 육군의 주력 곡사포 K-9 2008-12-20 20: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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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군 주력 K -9  신형 자주포

 



 1980년대 후반, 육군은 장사거리 사격지원 능력과, 숫적 열세를 압도할 수 있을 정도의 성능과 구릉지역에서의 효과적인 사격지원능력을 갖춘 21세기 전장 상황에 부합되는 신형의 155mm/52캘리버 자주포에 대한 요구 사항을 제안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는 1989년 7월부터 신형의 자주포 개발에 착수하여, 1994년 시제차를 완성, XK-9이란 명칭을 부여했다. 또 1996년 10월부터 1997년 8월까지 실용시제차를 제작, 1997년 내내 기술 및 운용시험을 실시하였다. 이들 실용시제차에 대하여 선행 기술 및 운용시험 평가결과를 분석한 끝에 많은 부분이 설계보완 되었다. XK-9의 첫번째 양산차량은 1999년 말완성되어 K-9이란 정식명칭을 부여받았다. 현재 포대는 6대의 K-9 자주포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각 포대는 일반적으로 한개의 포대 사격지휘반에 의해 통제된다.

  또한, 최신의 자동화 사격 지휘체계와 정밀 사격 통제 장치를 갖추고 있어 타 자주포 3문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DP-ICM등 특수탄약을 사용함으로써 적에게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고 고성능 장갑궤도 차량으로 기동성이 탁월하여 산악 및 각종 장애물 극복 능력이 뛰어나 한국적 지형에서 운용하기에 적합한 화포이다.

  K-9 자주포의 승무원은 모두 5명으로 조종수를 제외하고 4명은 포탑과 승무원 탑승구역내에 위치하며, 그 구성은 포반장과 조종수, 사수, 부사수, 포수(장전병)이다. 조종수는 모두 세개의 전방 주시 주간 잠망경을 통해 차량내부에서 외부를 관측 할 수 있으며, 중앙의 잠망경은 패시브식 야간 투시경으로 교체 가능하다.

  K-9 자주포의 155mm/52캘리버 주포는 부피 23리터의 약실과, 제퇴기및 제연기가 장치되어 있다. 대형의 슬롯형 제퇴기(muzzle brake)는 사격시 주퇴복좌기(recoil system)에 전달되는 충격을 완화 시켜주는 역할을 수행하며, 폭풍압력과 화염을 약화시키는데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수직으로 슬라이딩되는 포미 메카니즘은 사격이후 자동적으로 상방향으로 열려 추진가스를 배출시킨다. 포탄은 자동적으로장전되어 지속사격시 분당 2발의 사격을 가능케 해준다. 차체에 전달되는 충격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주퇴복좌기는 두개의 유압식 후퇴 브레이크와 내부 완충기와 공압식 원복장치등으로 구성된다. 차체 후부의 자동 장전장치에 붙여진 고강성의 대차는 사격시 포신의 좌우 움직임을 최소화 해 주어 사격의 정확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주행시에 포신은 요동 방지를 위해 차체 전방에 장치된 포신 잠금쇠에 의해 고정되게 되어 있으며, 포구 잠금쇠는 차량내부에서 조종수에 의해 원격 작동되게 되어 있어 NBC 방호상태에서의 작전 전개가 가능하다. 포 장치의 후부에는 포구 초속 측정시스템이 붙어 있어 내장된 컴퓨터에 포구 발사 속도 관련 정보가 입력된다. 이 장치는 도플러 타입의 시스템으로 초당 20∼2000m 범위내에서 포구 초속을측정 할 수 있다. 급작 사격시 15초 이내에 3발을 발사 가능하며, 최대 (한번 사용시) 분당 6∼8발을 사격 할 수 있다. 또한 지속 사격시는 1시간 동안 분당 2∼3발을 발사 할 수 있다. 기본사양으로 제공되는 열 경보기는 포신의 온도를 K-9의 자동 사통장치(AFCS - Automatic Fire Control System)에 전달하여 포신의 계속 가동 여부를 판단 할 수 있게 해준다.

  최대 사정거리는 M107 표준 고폭탄(HE-high explosive projectile) 사용시 18km, RAP (rocket-assisted projectile) HE탄의 경우 5구역 탄착용의 단일 장약 사용시 30km, 신형의 K307 제6구역 탄착용 포탄 사용시 40km이며, 이때 약실 압력은 3,655kg/㎠이고 포구 초속은 924m/초 이다. 내장된 자동 사통장치를 사용하여 포격을 실시 할 경우 K-9은 단독 TOT (time-on-target : 동일표적에 대해 여러발을시차사격을 하여 같은 시간에 표적에 명중시키는 사격 방법)사격을 실시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3발을 동시에 한 표적에 집중 시킬 수 있다.

포탑의 버슬랙에는 4가지 종류의 포탄을 수납할수 있는 포탄 격납대가 있으며, 각기의 격납대는 전기식으로 구동하여 포탄을 공급해주는 장치를 가지고 있다. 물론 비상시에는 수동으로 작업하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에는 사격 준비 완료된 총 48발의 포탄을 적재 할 수 있다. 내부의 자동 송탄 장치는 격납대에 보관되어 있는 포탄을 포신 후미와 연결되어 있는 트레이로 이송하여 래머로 장전 시키는 전단계까지 작업에사용된다. 장약은 수동으로 장전된다.

  K-9의 155mm 포는 한국 육군에서 사용하는 전통적인 장약포(charge bag)인 M3A1, M4A2, M119A1, M203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한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모듈러식의 장약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최적화 되어 있다. 신형의 모듈러식 장약 시스템은 두개의 장약으로 구성된다. 하나는 제5구역 탄착을 위한 단일 장약이며, 또 다른 하나는 최대 사정거리시 사용하는 장약이다. 신형의 K307 포탄은 고폭발, 사거리연장,구경일치 베이스블리드(HE ER FB BB : high-explosive extended-range full-bore base-bleed) 형의 포탄으로 유선형의 몸통과 베이스 블리드는 사거리를 증대시켜주는 기능을 한다.

K-9 자주포에 기본사양으로 제공되는 장비에는 하니웰(Honeywell)社 의 모듈러식 방위각 위치 시스템(Azimuth Position System), 자동사통장치(Automatic Fire Control System), 파워식의 고각 구동기와 포탑 선회 시스템이 포함된다. K-9 썬더는 정지 상태로부터 30초 이내에 사격개시가 가능하며, 기동 중일 경우 60초 이내에 사격개시가 가능하다. 표적에 대한 정열관련 정보는 디지탈 무선 통신이나 혹은 음성통신을통해 포대 사격지휘소로부터 전달 받을 수 있으며, K-9 자체의 내장형 사통장비를 사용하여 정열 데이터를 계산 할 수 있다. 자동화된 방열, 장전 시스템에 의해 K-9은 종전의 K-55에 비해 3배의 높은 공격 효율을 가지며, 따라서 종전에 3대의 K-55에 의해 달성된 공격효과를 한대의 K-9에 의해 달성 할 수 있다.









일반제원
구경장 155mm, 52caliber ,  승무원 5 명 ,   전투중량 47ton ,   길이(무장포함) 12m ,   폭 3.4m 높이 3.5m ,   사격통제 자동 ,   탄약장전 자동

기동성능
최고속도 67km/h,  지상고 0.41m 이상,  등판능력 60%,  경사능력 30%,  수직장애물 0.75m,  참호통과 2.80m, 도섭능력 1.50m

항속거리 360km

화     력

사거리 40km 이상,  발사속도,  급속발사 : 15초 이내,  3발 최대발사 : 3분간 분당 6발,  지속발사 : 1시간동안 분당 2발

초탄발사속도,  정지상태 : 30초 이내, 기동상태 : 60초이내

엔     진

모델명 MT881Ka-500,  출력 1,000HP,  변속기,  모델명 ATDX1100-5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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