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프린트
제목 청와대청원 연평도포격전 해병대부상자들 재조명해주십시요. 2017-09-23 12:53:54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회:1352     추천:29
해병!

대한민국해병대 전우회 리더 707기 김기태입니다.

선후배님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게시글 중 연평도포격전의 글은 685기 김현진 선배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알림] 청와대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연평도포격전에 대응한 해병대와 해병대원을 보살펴 주세요! 라고 청원을 넣었습니다. 청원에 참여하는 인원이 많을수록 대통령 및 관련부서에 전달이 빨리 된다고 합니다.
선후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가시면 우측 상단에 메뉴를 누르시고
국민소통광장 아래에 국민청원 및 제안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셔서 청원 목록을 누르면
청원번호 15824 연평도포격전에 대응한 해병대와 해병대원을 보살펴 주세요 가 있습니다. 제목을 을 누르시면 청원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맨 아래 동의 창에 동의합니다. 또는 의견을 주시고 우측 파란색 동의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실명인증되는 관계로 네이버,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계정으로 로그인 하셔야합니다.
사이트 바로 가기 주소입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5900?navigation=petitions
 

연평도포격과 해병대의 대응!
잊혀진 해병대 장병들!

2010년 11월23일 연평도포격전이 지난지 몇해 얼마있으면 연평도포격전행사가 개최될것인데 어쩌면 정치인들,일부정치군인들의 행사로 전락된지 오래되었습니다.
대통령, 국방부, 정치인 등은 모두 침묵중입니다.
대한민국 상선을 납치한 소마말리아 해적들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 해군이 아덴만여명의작전을 성공적으로 작전하여 훈장 수훈 12명, 무공포장 13명, 대통령 표창 10명, 국무총리 표창 11명, 국방부장관 표창 28명, 합참의장 표창 46명, 해군참모총장 표창 10명 등 모두 130명이 유공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얼마전 지뢰 폭팔로 다리를 잃은 2명의 육군용사에게도 훈장수여 했습니다.

위 해군, 육군장병을 뭐라는것이 아닙니다.

4년 전 입니다.
해병대 연평부대에는 자주포가 딱 6문 있었습니다.
이 6문으로 구성된 자주포 1개 중대가 북한 땅의 장사정포를 때릴 수 있는 유일한 타격 수단이었습니다.
북한 서남전선사령부는 연평도의 유일한 자주포, 포 7중대를 노렸습니다. 170mm, 240mm 장사정포로 해병대 포 7중대를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군 교범에는 1개 포 부대가 공격을 받으면 그 부대는 접어두고 주변의 다른 포 부대가 공격한다고 돼있습니다.
그러나 연평부대에는 그럴 전력이 없었습니다.
포 7중대는 교범에도 없는 “맞으면서 때리는” 처절한 전투를 벌였습니다.

당시 포 7중대의 중대장이었던 김정수 대위에게 부하들의 절규 같은 무전이 타전됐습니다.
“사격 준비 끝”
잠시 후 “사격 준비 끝”
또 “사격 준비 끝”....
속절없이 북한의 공격을 받다가 이제는 반격할 준비가 됐는데도 사격 명령을 안내리니까 부하들이 화가 나서 지휘관에게 “사격하게 해달라”고 애원을 한 것입니다.
김 대위도 쏘고 싶었지만 적에게 타격을 주기 위해서는 적어도 3문 정도의 포가 필요했기에 입술을 꾹 깨물고 참았습니다. 마침내 3문의 사격 준비가 끝나자 해병대는 고대하고 고대했던 정밀 타격을 시작했습니다.

북한 포격이 있은 지 13분만입니다.
혹자는 이를 두고 늦었다고 말하지만 대단히 빠른 대응입니다. 기습을 당한 뒤 수습해서 반격하는데 걸린 시간입니다. 지난 달 10일 북한군이 남쪽을 향해 고사총을 처음 쏜 것이 15시 55분이고, 육군의 첫 대응 사격 시각이 17시 40분입니다. 15분 모자란 2시간 만에 대응했습니다.

그때는 누구도 늦었다고 타박하지 않았습니다.
하물며 포탄이 비처럼 쏟아지는 상황에서 13분 만의 대응 사격을 누가 늦었다고 탓하겠습니까.
실전 경험 풍부한 당시 주한미군 사령관은 해병대의 13분 만의 반격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연평도포격승전을 정보 당국은 북한군 사상자가 최소 30~40명에 달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데 사망자는 10여명으로 추산됩니다. 탈북자들은 당시 전투로 북한군 피해가 사망 10여명, 부상 30여명이라고 증언했습니다.
해병대가 이긴 싸움, 승전인데 승전이라 못하고 장병들의 권익을 찾아주지 못하는 무능함과 자기 소리를 못내는 무능한 일부지휘관을 만들어 왔습니다.

당시 해군 함정들은 포격전이 벌어지는 연평도와 북한쪽 해변 사이에서 빠져나왔습니다. 피한 것입니다. F-15K가 출격했지만 미사일을 탑재하지 않았습니다. 합참의 지시에 따른 것입니다. 확전을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밑천이 뻔한 해병대에게만 맡기고 말 그대로 싸움 구경을 했습니다. 군 지휘부가 연평 포격전에서 해병대가 이겼지만 이겼다고 말 못하는 이유입니다.

연평도포격전 해병대장병은 그런데도 훈장 ,포장은 커녕 그 흔해빠진 대통령표창없이 국군병원에서 전역날짜가되어 퇴원해야했고 온몸에 박힌 쇠구슬파편이 수술조차 어려워 평생 몸에 안고 살아야만 했는데 퇴원해 집에가니 전역식도 없이 등기로운 전역증과 개인사비를 들여 치료를 해야했습니다.
국가를 상대로 국가유공자 신청을 했더니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를 거부하여 행정법원에 소송 승소했것만 보훈처는 항소해서 연평도포격전 해병대용사를 두번, 세번 죽이고 결론은 대법원에서 국가유공자 승소를 받아야만했습니다.
아마도 연평도포격전용사가 해군 또는 육군이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2017년 지금이라도 해병대포격전용사들에게 훈포장과 국가유공자, 국방부차원 성대한 전역식을 치뤄지기를 요청합니다.

연평도포격전에 무적해병의 정신으로 대응한 해병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한 그들의 값진 불굴의 정신
이젠 우리가 그 숭고한 희생정신를 기리며,
그들을 위한 행동을 하여야합니다.

그들의 가슴깊이 박혀있는 해병대를 지켜줘야합니다.

해병대가 부릅니다.
정의로운 해병대 깃발아래 우리는 다시 집결합니다.
해병대를 위하여! 대한민국을 위하여!
https://youtu.be/FvTEBORD5cg
[군가합창대회] 귀신잡는 해병대 - 해병대 제2사단 ★ 최우수상 수상
 


 

 
#해병대 #해병
추천 소스보기 목록
이전글 : 9,15 인천상륙작전행사 해병대환원집회 (2017-09-13 17:42:58)
다음글 : 그쪽 대표가 주한미군 소개령이 사실이라고했다던데 맞아요? (2017-09-28 19:13:54)